독일눈치보기 시작한 영국과 프랑스

쟤네는 그런거 신경 안 쓸 것 같은데요

우리도 반환해야되는거 있어요.
고려장이라고 조작한 일본장, 꼰대 문화, 일본의 힘당,
조센일보..

독일은 참 멋진 나라인듯
독일에서 2년정도 살았었는데
사람사는 향기는 없는게 사실
특히 젊은사람일수록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데 법과 도덕 규칙 이런건 아주 칼날임
지나칠 정도로 이성주의가 강함
할배 할매들은 한국의 시골처럼 정적유대감이 강하긴 하지만....
하여튼 무엇이 잘못이고 아니고
자신들이 유럽을 위해 해야할 책무는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음
그 속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발생시킴

무슨 영화였나 다큐였나...
약탈로 가져온 유물을 본국으로 돌려보낸다니까 대영박물관 큐레이터? 고고학자? 암튼 그런 사람들이 이럴 순 없다구요!!!! 말도 안 된다고요!!!! 울부짖으면서 관장 쫓아다고 항의함ㅡㅡ out of 얼척

그 나라의 문화재는 그 나라에서 보관해야 한다와 잘 관리도 못 하면서 문화재를 가지고 있어봤자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 두 가지 이야기가 있죠

반환해야지

반환받기 전까지 나이지리아가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은 양심이 없으므로... ㅎ 신경 안쓸듯

저는 처음부분 영화스샷 부분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약탈이야 물론 했겠죠.
그런데 그걸 말단 직원에게 따지는건 그냥 쓰레기입니다.
결정권도 없고, 직접 책임이 없는 말단직원에게 협박하듯이 으르렁대는게 정말 옳은 일일까요?
저거도 갑질중의 하나죠.
정말 반환을 원하면, 국가 대 국가 수준에서 요구하는게 맞지,
개인 대 개인, 특히 직접 책임없는 사람에게 요구하는건
또 하나의 폭력이고 역갑질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