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창원이고 불혹의 미혼입니다.
작년 10월쯤 신축 임대아파트에 8000에 월20으로 들어왔는데
월임대료가 아까워 구축이라도 올전세 생각하다가 이참에 집을 살까 하는 고민이 되네요.
현재 자본금은 묶인 보증금 포함 1억이고요.
스타필드 들어설 동네에 구축 24평 로얄이 2억9천 정도합니다.
생애첫대출 최대로 땡겨 20년 하면 매월 현재 제 실수령액의 35프로정도 내게 되는데
정년도 보장되고 매년 급여도 오를테니 계산상 감당은 가능할 것 같은데
작년에 비해 넘 올라버린 가격에 지금 영끌하는 게 미친짓인가 싶기도하고
창원 규제풀리고 바로옆에 스타필드 삽뜨면 이제 이 가격으로 집 못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공무원 월급으로 10년동안 원룸 임대료 40-50씩 내면서 모았는데도 좀 더모을걸 후회가 되네요.
무리하지 않으면 적당한 빌라 정도는 살 수 있지만 여자라 겁이 많아 그런 곳은 살고 싶지 않네요.
어릴때 빌라 살때 험한 일이 있어서 구축이라도 대단지에서 살고싶네요.
지금 영끌! 미친 짓일까요.
https://cohabe.com/sisa/1974533
지금 아파트 영끌 구매 미친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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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집은 어차피 존버니까 상관없어요
갭투자니 이런게 실익이 없어진거죠
어차피 살 집인데
작년에 확 떨어진 가격을 본지라
지금 고가에 사는 게 아닌가 해서 망설여지네요.
존버면 무의미한거겠죠.
영끌 아닌데요?
자본금보다 대출금이 더 크니
제 영혼의 그릇이 작나봐요 ㅎㅎㅎ
창원에 직장이 있고 정년까지 보장된다면 사는게 낫겠네요
실거주 1주택이면 나쁘지만 않으면 됩니다
주식도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고 하는데 지금 집값은 어깨인거 같음
항상 그랬죠.
지나고보면 그때가 저렴했다고...
서울사는 청년들 원투룸 전세값 정도에요
어린애들도 대출끌어다 전세사는데
그정도는 영끌 아니에요
실거주 생각하면 사는게 맞죠.
실거주라면 빨리사야..
사실꺼면 사셔야죠.. 2주택 갭투자 도 아니고.. 영끌아니에요.. 영끌은 진짜 영혼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지금 들어가세요. 나중에 후회 마시구요..
빨랑사요...나도 해운대삼 저번주
실거주는 당장 사고 잊으세요. 그러다 몇년뒤 시세보면 제법 올랐을거에요
집 사세요~ 맘이 편해서 일도 잘 됩니다.
맘의 여유가 있으니 대인관계도 더 좋아지고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우와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원이 아파트값이 왜 올라요? 광역시 역세권도 아니고
1~2억 빌리면서
무슨 영끌 ㅎㅎ
ㅋㅋㅋㅋ 제가 엄청난 쫄보라
댓글들보니 그정도 돈은 영끌아니라고 비난하기 바쁘네
당사자에게는 영끌일수도있지 ㅉㅉ
맞아용. 제 영혼이 작아서 ㅋㅋㅋ
저한텐 엄청난 일이고 고민인데 우습게 보이시는 분도 계시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