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장차 어제 3시 55분 비행기...평일 + 코로나라서 당연히 한산할거라 생각하고사무실에서 늦장 부리다3시10분에 도착했는데 ... 아씨.. 공항에 전쟁난줄 ㄷㄷㄷㄷ줄이 너무 길어 기다리다 기다리다 4분 남기고 아슬아슬 하게 탑승했네요 ㅜ 막상 기내에 탑승 했더니 광주행 아시아나 텅텅 비여있음..전부다 제주도 가는 사람이 인듯 싶은게...코로나 세상은 분명 공항에서는 예외인듯 ㄷㄷㄷ
목금...쉬는분들 많나봐요...... 전부 다 제주도로....ㄷㄷㄷ
아우 미친넘들
년들은..?
나만빼고 코로나는 이미 상황종료
바닷가가면 맨발로 엉겨붙어있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제 친구집에 컴프레샤 빌리러 가는데..
술집 바글바글...자리 없더군요.
내로남불입니다.
지킬사람은 지키고 놀러갈사람은 놀러가면 되는거죠~
이제 코로나는 일상의 심한독감정도로 여기는듯~
주말 김포공항 난리에요 거의다 제주도죠
착각하시는게 정부는 저렇게 하라고 바라는거죠 ㄷ ㄷ
저인간들 다 쳐뒤졌으면 좋겠네요 슈퍼변이초강력우한폐렴 걸려서 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