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dayhumor.com/?bestofbest_439628
윗글의 후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가 전집,
아내가 악기세트,
아들이 보드게임,
장모님께서는 과자 등 주전부리를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전집이 가장 비싸더군요. 주룩..ㅠㅠ
제가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아이가 있는 집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하고
학생이 있는 집에는 책읽은 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한다."
고 하셨습니다.
온세상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메리 어린이날~~~~^^/
이런 멋진 아저씨는 추천이나 받으라구!!!!
(이런 멋진 아저씨도 머리카락은....)
(반전)아이가 생각한 전집
돈 쪼매만 더 벌어서 빚만 다갚으면
님처럼 살래염....
돈참 사랑스럽게쓰시네 아기얼굴서빛날듯 ㅋㅋ
그러니까 전 집이 비싸다니까요.
이제 이런 제목만 봐도 어느 작성자 님인지 알겠습니다.
멀리 안 갑니다. 조심히 가세요 (베오베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