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펭닉스' 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털난다르' 라고 불러 주게.
털난다르..... 강인한 솜털을 지닌 자. 어울리는 이름이오.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소
난 이제 '펭닉스' 라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네.
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이제 '털난다르' 라고 불러 주게.
털난다르..... 강인한 솜털을 지닌 자. 어울리는 이름이오.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소
그만! 오랜시간동안 기사단이였던 이 몸을 귀요미 취급하다니!
라는 글을 쓰는 대머리 작성자
남극을 위하여!
라는 글을 쓰는 대머리 작성자
남극을 위하여!
ㅋㅋㅋㅋㅋㅋ귀엽다
그만! 오랜시간동안 기사단이였던 이 몸을 귀요미 취급하다니!
털난다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