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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커서 데리고 외출하고 싶어요
오늘 날씨 좋았는데 집에만 있었네요..
생후 37일 딸 입니다.
대부분 폰카로 찍고,, 정신없어 카메라에 손이 잘 안가지만
그래도 매일 조금씩 찍어주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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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보면 우는거 같은대요?ㅋㅋㅋㅋ
마누라한테 구박 안듣고 사진찍으려면 그래도 3살은 되야.....
그때쯤 되야 짐도줄고 말귀도 알아듣고...그렇더라구요
ㄷㄷㄷ 사진찍는다고 구박하나여 ㅠ 우리마누라는 자기가 짐 들고 사진찍는건 늘 좋게보던데..
어릴땐 유모차있으니 거기.걸고다니면 넘 좋았는대
저때가 젤 쉽다는거 ㅋㅋ
걷기시작하면 뭐 한번씩 현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