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고정을 시켜서 바로 나게 해준다는데
와..... 말이 더이상 안나온다
https://cohabe.com/sisa/1970567
혐) 내성발톱 끝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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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프실거라고 말한다: 너는 죽었다
대체 왜 병원을 안 갔지?
내 내성 발톱은
응애 애기에요 수준이네
끼아아아아아악
아니 뭔 대패고기마냥 말려잇냐;
끼아아아아아악
저건 대체 왜 저렇게 말리는거지ㄷ
의사가 아프실거라고 말한다: 너는 죽었다
의사가 아닌거 같은데.. 걍 병원을 가는게;;
관리 샵이니까 저긴
갸아악 시발 저게 뭐야
대체 왜 병원을 안 갔지?
차라리 뽑는 게 덜 아플 건데
저런 사람들은 이미 병원에서 한번씩 다 뽑아본 사람들이더라
저정도로 심해질때까지 병원도 안갔나
무섭긴 함. 나도 수술하라고 하길래 쫄아서 '앗 좀 있으면 논문 발표라서...'하고 핑계대고 그랬는데 의사가 그런 사람 많이 봤는지 말로 현혹을 거는데 결국 수술 받음.
의사도 논문써봐서 현혹
ㄹㅇㅋㅋㅋㅋㅋㅋ 이미 졸업자잖어
내 내성 발톱은
응애 애기에요 수준이네
마취 풀린 후 > 마취 주사 > 수술 중
순이더라. 사실 수술 자체는 별로 안아픔.
나 수술 4번했는데...
수술 잘 못되서 발톱 이상하게 자라고 내성발톱도 안고쳐짐 시발
저정도면 어떻게 걸어다니지;;
관리가 상당히 중요함
저정도면 뽑아버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
살이 저런식으로 씹혀들어갈동안 참은것도 용하다 ㄷㄷ
자주 보는 채널인데 보통 무좀이랑 같이 있는 경우라서
발 잘 말리라고 무조건 말히드라
걍 뽑지 나도 2번정도 뺐는데 아파도 확실해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나 싶은 수준이네
뭐 좀 잘못먹거나 병원안가거나 하는 정도로 저렇게 되지 않을텐데
미친거 같다;
그냥뽑아야 할것같다
뭘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ㄷㄷ
저정도면 사고나서 발톱 들린 수준인거 같은데
아니 엄지는 그렇다치고 나머지는 왜 안깎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