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 인식이 저러니까 사고가 계속 터지지
괜히 장교의 무덤사단이 아닌데 본인들만 그 사실 보르는 듯
Deletable2021/05/01 21:02
주적은 저런 좆1같은 간부들이다
료후2021/05/01 21:04
참으면 김일병 안 참으면 이병장 이었나?
미안하네요. 표현은 기억하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어.
내가 이정도 관심밖에 안 가지고 있으니 아직도 저 모양이겠지.
장총찬2021/05/01 21:10
정말이지.. 그 억울한 마음 조금이라도 제가 알수 없겠지만 어떤 위로의말을 해야 할지 ...답답하네요
힘내시고 절대로 자신을 약하다 생각 하지마세요 꼭 이기세요.. 지치시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꼭 마음과 물질적 보상 받으셔야 합니다 꼭입니다.
사람 기분따라 때리는놈들...
아씨... 정말 사람답게 좀 살자 꼭 누가 나서서 혼쭐을 내야 정신 차리겠니.. 이 모지란 인간들아... 신은 믿지않는다 저런놈들 잘사는거 보면 신은 죽었다
Dummy2021/05/01 21:21
신문고에서도 안처리 해주면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할까요?
냐옹잉2021/05/01 21:32
군대가 아무리 병신들 천지지만 공뺏겼다고 멱살잡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놈은 들은적도 없다.
중립기어 넣고 살펴봐라.
奇香2021/05/01 21:36
사건 사고는 있을 수 있지만, 정상적인 시스템은 그것을 덮어서 감추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푸는 것인데...
kaka44442021/05/01 21:50
93년에 22사단 전역한 사람인데 거기 원래 좀 그래요. 요즘은 나아졌나 싶더니 바뀐 게 없네
폴리모프2021/05/01 21:55
저기에서 만약에 별 다신분 이 있다고 하면 상황 100% 바뀝니다.
유튜브에 군대썰 관련 영상보면 저런 비슷한 상황 많은데 빽 없으면 게시글 같은 상황이고
빽있으면 심지어 썰중에는 현역 4스타가 나오니까 부대 뒤집어지고 장기시험은 커녕 제대해버리게 만든 케이스 봤네요.
네 군대가 그럿습니다. ;;;
차케라2021/05/01 22:13
왜 21세기에도 간부들 머릿속은 덮어놓고 조지면 덮어질거라는 20세기 마인드일까
딸바보♥2021/05/01 22:18
와 잡것들이네요.혈압오르네.저것들 잡아서 못족치나요?저런것들 아무처벌안받고 자기자식들 군대불안해서 우찌보내나요?
기억해주까2021/05/01 22:28
저러다 슈루탄이나 총갈기면 어쩔려고 하는거지
라이노르2021/05/01 22:42
부대마다 있는 똥들을 모으고 모은 곳이 22사단인가봄.. 문제 있는 새끼들 전출 보내고 보내고 하다가 마지막 정착지가 22사단이다 하면 저 사단이 매번 문제터지는게 이해는감 문제는 저 사단이 관심병사 다루듯 관심사단 지정해서 조지고 조졌는데도 매번 문제터지는건지 아니면 진짜 내비두고있는건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저 사건도 제대로 조져야죠
거의 20년 전에 자대배치 받고 막 이병 달았을때, 분대장 명령에 테니스공 야구하다가 건조장 도랑에 발목 접지른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ㅆㅂ 내 의지도 아니었는데 의무대 말은 하지도 못하고 담날에도 산악구보 하면서 쩔뚝대다가 낙오해야했고... 훈련하다가 더 접질러서 의무대에 실려갔었지.. 근데 신기한건 치료 제대로 못받고 버틴 이후로 이제는 왼쪽 발목은 무적임. 길가다가 접질러도 안아프고 깜짝 놀라고 끝임
간부들 인식이 저러니까 사고가 계속 터지지
괜히 장교의 무덤사단이 아닌데 본인들만 그 사실 보르는 듯
주적은 저런 좆1같은 간부들이다
참으면 김일병 안 참으면 이병장 이었나?
미안하네요. 표현은 기억하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어.
내가 이정도 관심밖에 안 가지고 있으니 아직도 저 모양이겠지.
정말이지.. 그 억울한 마음 조금이라도 제가 알수 없겠지만 어떤 위로의말을 해야 할지 ...답답하네요
힘내시고 절대로 자신을 약하다 생각 하지마세요 꼭 이기세요.. 지치시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꼭 마음과 물질적 보상 받으셔야 합니다 꼭입니다.
사람 기분따라 때리는놈들...
아씨... 정말 사람답게 좀 살자 꼭 누가 나서서 혼쭐을 내야 정신 차리겠니.. 이 모지란 인간들아... 신은 믿지않는다 저런놈들 잘사는거 보면 신은 죽었다
신문고에서도 안처리 해주면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할까요?
군대가 아무리 병신들 천지지만 공뺏겼다고 멱살잡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놈은 들은적도 없다.
중립기어 넣고 살펴봐라.
사건 사고는 있을 수 있지만, 정상적인 시스템은 그것을 덮어서 감추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푸는 것인데...
93년에 22사단 전역한 사람인데 거기 원래 좀 그래요. 요즘은 나아졌나 싶더니 바뀐 게 없네
저기에서 만약에 별 다신분 이 있다고 하면 상황 100% 바뀝니다.
유튜브에 군대썰 관련 영상보면 저런 비슷한 상황 많은데 빽 없으면 게시글 같은 상황이고
빽있으면 심지어 썰중에는 현역 4스타가 나오니까 부대 뒤집어지고 장기시험은 커녕 제대해버리게 만든 케이스 봤네요.
네 군대가 그럿습니다. ;;;
왜 21세기에도 간부들 머릿속은 덮어놓고 조지면 덮어질거라는 20세기 마인드일까
와 잡것들이네요.혈압오르네.저것들 잡아서 못족치나요?저런것들 아무처벌안받고 자기자식들 군대불안해서 우찌보내나요?
저러다 슈루탄이나 총갈기면 어쩔려고 하는거지
부대마다 있는 똥들을 모으고 모은 곳이 22사단인가봄.. 문제 있는 새끼들 전출 보내고 보내고 하다가 마지막 정착지가 22사단이다 하면 저 사단이 매번 문제터지는게 이해는감 문제는 저 사단이 관심병사 다루듯 관심사단 지정해서 조지고 조졌는데도 매번 문제터지는건지 아니면 진짜 내비두고있는건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저 사건도 제대로 조져야죠
여기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linksearch.kr/apps/brd.php?m=v&p=7&no=87077
거의 20년 전에 자대배치 받고 막 이병 달았을때, 분대장 명령에 테니스공 야구하다가 건조장 도랑에 발목 접지른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ㅆㅂ 내 의지도 아니었는데 의무대 말은 하지도 못하고 담날에도 산악구보 하면서 쩔뚝대다가 낙오해야했고... 훈련하다가 더 접질러서 의무대에 실려갔었지.. 근데 신기한건 치료 제대로 못받고 버틴 이후로 이제는 왼쪽 발목은 무적임. 길가다가 접질러도 안아프고 깜짝 놀라고 끝임
하아... 열받는다 이러니 남자가 군대를 가기싫어하지 나는 전역했지만 군대가는거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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