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장기화로 초등학생들의 원격수업이 늘면서 휴대전화나 스마트기기를 접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이용시간도 늘어난 점도 요인으로 꼽힌다.
여가부는 200명 규모의 청소년 유해 매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사업 예산 13억원을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편성했다.
모니터링단은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공 사업자의 청소년 유해표시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상 의무사항 이행 점검과 인터넷상 청소년 유해 정보 등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2246?lfrom=kakao
이젠 놀랍지도않다
이게 뭐가 문제인가요?
그냥 여가부 글자가 문제인가요?
초등학생이 ㅇ동보는지 안보는지 우째 모니터링 하는데요?
그거부터 물읍시다
애시당초 불가능하지 않나요
나라세금 말라비틀어져가는 시기에 즤들 넘쳐나는 예산 놔두고 추경을 받아쳐먹어? 세금이 녹기도전에 비워진단다.
걍 청소년유해매체 검열한답시고 지들 성인이 보는 성인물도 전부 맘에안드는거 전부 검열하겠다는 거아닙니까
원래 기획은 그럴싸 하죠...
그걸로 예산 타다가 지들끼리 나눠먹으니 문제죠
님이 캡쳐한 거 읽어보지도 않나요?
"모니터링단은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공 사업자의 청소년 유해표시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상 의무사항 이행 점검과 인터넷상 청소년 유해 정보 등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의 활동"
한다잖아요.
본인이 퍼온 것도 이해 못하는 수준이라니..
계획 대로 안 하고 예산 낭비한 걸 까는 건 인정이죠.
그런데 뭘 하는 건지 이해도 못 하고 까는 건 그냥 어거지죠.
그니까 저게 지들 꼴리는데로 다 검열한다는말 돌려서 한거자나요 이것도 모름?
저기요 글자를 못 읽으시나요?
1. 청소년 보호법에는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공 사업자(쉽게 말해 도박, 음란 사이트)"가 정의되어 있고
2.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공 사업자는 사이트에 청소년 유해 사이트라는 것을 표기하고,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법정 의무 사항이 있음
3. 이걸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
하겠다는데 대체 뭘 검열해요?
제발 뇌내망상으로 살지 마세요
아주 잘하고 있네요 박수 짝짝짝 아휴
본인이 이해 못해놓고 팩트로 털리니 비꼼으로 마무리..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살아야..
니같이 될바에아 안배우고 살랍니다
네.. 계속 그러고 사세요.
탑골 공원 가면 막걸리 먹고 취해서 "요즘 젊은 것들은 말이야~ 빼애애애약"하는 할배들 많던데 어울리실 듯.
이거 뭐 여가부 대변인인가???
아니면 순진한척 우격다짐인가?
님이 메갈같은데 드가서 한남유충 애비충은같은 말이나 맨날 보고사실듯
ㅋ ㅑ 팩트로 털리니 메갈타령..
님 일베 같은데서 맨날 선동당하실 듯
13억?
세금이 녹네 세금이 녹아
이건 원래 경찰들 일. 괜히 명목 만들어서 세금녹여먹네
여가부 없에고 그냥 애나으면 다이렉트로 돈이나 쳐쏴주지.. 애쓴다
초딩때 미용실집 아들내미가
여성잡지 누드사진만 오려놔서 그거 돌려보고 그랬는데
모니터링단은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공 사업자의 청소년 유해표시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상 의무사항 이행 점검과 인터넷상 청소년 유해 정보 등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ㅋㅋㅋ
솔직히 음란물 보는 청소년들이 유해표시등을 제대로 하는 웹사이트에서 보는지....
그런걸 모르는듯... 위 기사내용으로 보면 빙산의 일각만 점검하겠다는 뜻이네요
그냥 명분위주 정책..
정신병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네.
몰카 적발하기 위해 감시단 만들었던거 생각하면 어떤건지 느낌 안오나요.
매일 서류작성이나 하면서 돈이나 타먹겠죠
뭐라도 하는 척 해야하니 저러겠죠.
예산은 집행해야겠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