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을 우려한 이스터섬의 주민들이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자 칠레 항공사가 이를 수용해서 항공편을 끊어버림.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필품과 식량이 동나고, 가격까지 올라 비상이 걸림.
참고로 칠레 본토에서 이스터섬까지는 약 3천700km.
코로나 확산을 우려한 이스터섬의 주민들이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자 칠레 항공사가 이를 수용해서 항공편을 끊어버림.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필품과 식량이 동나고, 가격까지 올라 비상이 걸림.
참고로 칠레 본토에서 이스터섬까지는 약 3천700km.
이스터섬 사람 사는거 첨 알았네
수렵생활로 돌아갈 시간이다
아니 화물기는 다녀야지 ㅋㅋ
바보들
쟤네는 식인.......엄청 성행했다........
이스터섬 사람 사는거 첨 알았네
관광지인데 살아야지
관광객 없으면 모아이헬멧 벗고 돌아다님
바보들
ㅂㅅ 인가
????뭐지 대안도 없이 오지마 빼애앸 시전한거임?????
수렵생활로 돌아갈 시간이다
쟤네는 식인.......엄청 성행했다........
??? : 배는 와야지!!
아니 화물기는 다녀야지 ㅋㅋ
※ 고대 이스터섬은 오랜 고립된 생활과 식량부족으로 식인풍습이 있었다
허미ㄷㄷ 진짜?
다시 모아이의 시대가 돌아왔군
갑자기 분위기 동물의 숲
모아이 만들던 놈들이랑 같이 매장당하겠네
자급자족이 가능한 환경은 되서 운항중지해달라 한건가? 항공사 입장에서야 불필요한 노선 없애면 땡큐인 상황인 데
부작용으로 생필품과 식량이 동나고, 가격까지 올라 비상이 걸림.
자급자족이 안되는 상황
바보들이야..? 화물기는 받아야지
전염병의공포vs굶어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