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요보레아스와 토니 자가 초콜릿으로 극적인 화해를 하는 장면
토니 자가 밀라에게 물을 줘서 그 보답으로 초콜릿을 주는 장면인데
처음엔 미심쩍하더니 한번 먹고나선 아주 좋아 뒤지는데
그 이후로 계속 '쪼꼬레 조꼬레 헤헤 히히' 하면서 계속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임
감독이 의도한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 기준으로) 말 안통하는 야만인(동양인 배우)이 초콜렛을 주니 환장을 하는 장면'이 연출된거
우리나라는 6.25 당시 미군들 따라서 초콜렛 달라는 어린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함
그리고 몬헌에는
이미 이런게 다 있다
토니 자가 환장하던 쪼꼬레 케이크도 있고
좀 선 넘은것 같지만 민트초코 경단도 있다
개뜬금 갓세계물 설정보다
고증도 안맞고 쓸데없이 잔인했던 네르즈큐라 씬 보다
슬래시액스로 초고출력 붕쯔붕쯔 날리는것 보다
몬스터들 싸우라 했더니 인간들끼리 20분넘게 줘팸하는것보다
월드 기존 캐릭터들 보여줘놓고 파리새끼들 마냥 다 뒤지는것보다
리오레우스를 무슨 밀라보레아스급으로 띄워줘놓고 유탄한방+활 한방으로 뒤지는것보다
마지막에 고어마가라 찍 싸놓고 끝내는것보다
저 쪼꼬레쪼꼬레가 더 졷같았음
이거 말고도 동양인 차별논란 있지 않았어?
게임 안해본게 너무 명확해..
이미 먹는건 많이 발달했다고 몬스터때문에 미개척지가 많을뿐
덜떨어진 동양인 원주민으로 만들어버림
그거는 해당 배우가 친 애드립이라곤 했는데
그거 제외하고서라도 인종차별적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다는 느낌은 있었어
어이 여자! 이 부드럽고 달콤한 이것은 뭐지?
아아..이거 쵸컬릿이라는 것이다..
이거 말고도 동양인 차별논란 있지 않았어?
그거는 해당 배우가 친 애드립이라곤 했는데
그거 제외하고서라도 인종차별적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다는 느낌은 있었어
난 저거 선원이 디아블로 뿔에 질려죽는거 부터 불호였음
게임 안해본게 너무 명확해..
이미 먹는건 많이 발달했다고 몬스터때문에 미개척지가 많을뿐
감독이랑 여배우 게임 팬이라서 맨날 했다 어쨌다 언플 오지게 했는데
게임 세계관 느낌 오지게 안남 ㅋㅋㅋㅋ
덜떨어진 동양인 원주민으로 만들어버림
어이 여자! 이 부드럽고 달콤한 이것은 뭐지?
아아..이거 쵸컬릿이라는 것이다..
무슨 재단같은데서 기도인지 뭔질 계속하는게 인디아나존스때의 오리엔탈리즘 가득 부어넣은 그게 계속 연상됨
몬헌 게임 안해본 제작자랑 배우들이 만든 영화
홍보할때는 몬헌 팬이라고 입털었는데
개뿔 하나도 모르는게 티나더라
??? : 몬스터헌터 영화는 꽤 괜찮다.(스타터팩 8시간 함)
몬월 축제 음식 보면 마시멜로도 있고 초콜릿도 쿠키도 있는데 원주민들을 초콜릿이 뭔지도 모르는 빡대가리들로 만든다? 몬월 안해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