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뇌제와 그의 아들 (1884)
정신나간 이반 4세가 아들을 때려죽인후 정신을 차린상황을 표현한 그림.
https://cohabe.com/sisa/1965731
표현력하나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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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대박..진짜 어떻게 저렇게 그릴 수 있지..
저거 그린 화가는 아들 때려잡을정도로 미치광이 폭군이란 느낌으로 그렸는데, 저 표정 때문에 사람들이 이반 뇌제에게 오히려 연민을 느꼈다는 그 그림이였던가? ㅋㅋ
진짜 무섭고 슬픈 그림이다
소름돋을정도로 생생하네
미쳐서 뇌제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번개 뇌 자였네
표정 대박..진짜 어떻게 저렇게 그릴 수 있지..
소름돋을정도로 생생하네
진짜 무섭고 슬픈 그림이다
오또케...!
저거 그린 화가는 아들 때려잡을정도로 미치광이 폭군이란 느낌으로 그렸는데, 저 표정 때문에 사람들이 이반 뇌제에게 오히려 연민을 느꼈다는 그 그림이였던가? ㅋㅋ
미쳐서 뇌제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번개 뇌 자였네
그럼 썬더 엠페러야?
츄르릅 쵸로롭 호록 호로록
누가... 누가... 나구나...!
지금의 러시아를 만든 사람
자식을 잡아먹는 크로노스(사투르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