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65721
너무 연기를 잘해도 안된다는걸 보여준 배우
- 잘못 온 택배.JYP [5]
- 비비디바비비디비 | 2021/04/29 09:32 | 380
- 방송가의 흔한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1]
- 피자에빵 | 2021/04/29 06:48 | 816
- 이 처자 이름 아시는분 (有) [9]
- FC바로쌀년아 | 2021/04/28 21:56 | 1170
- “멀쩡히 걸어오셨는데”···화이자 맞은 90세, 2시간 뒤 사망 [40]
- GS24 | 2021/04/28 19:46 | 945
- 비트코인 1만개로 피자 사먹었던 남자 [14]
- 세가소닉 | 2021/04/28 17:40 | 548
- 유학 간 하숙집 주인이 전직 나치였던 이야기 [17]
- 청크리트 | 2021/04/28 15:33 | 690
- [노뭘뻘글] 아주 옛날 저를 겸손하게 만들어준 카메라와 렌즈 조합 ㅎ ㄷ [11]
- 노뭘레인 | 2021/04/28 13:27 | 1040
- @,약후)프로듀서의 실언 [10]
- 카를프란츠 | 2021/04/28 11:08 | 298
- 카메라맨이 감탄한 김희선 첫 등장 [2]
- 포기를모름 | 2021/04/28 08:59 | 739
- 텔레파스 소녀 만화.manhwa [13]
- 민트초코미쿠 | 2021/04/28 00:21 | 740
- a7r3 문의 드립니다. [5]
- 순간을아름답게 | 2021/04/29 09:22 | 1597
악역 전담 배우들은 한두명이 겪는 고초가 아닐듯...
악역 배우에게 최고의 찬사이자 쓰사린 패널티겠구만 ...
심지어 아버지는 우리 아들 영화 찍었다고 친구분들이랑 단체관람 하셨다고함
연기자의 아이러니.
케릭터를 잡고 싶은데.
너무 강하게 잡히면, 또 그 케릭터에서 벋어나고 싶어함.
루리웹-0971233546 2021/04/28 00:06
악역 배우에게 최고의 찬사이자 쓰사린 패널티겠구만 ...
Van으로 갈라져,XX 2021/04/28 00:07
베니스의 상인 연기하고 전범 재판 간 양반도 있지 않나?
노벨프로젝트 2021/04/28 00:08
연기를 잘한게 아니라 살인범이 연기한 줄
게임몽상가 2021/04/28 00:21
연기자의 아이러니.
케릭터를 잡고 싶은데.
너무 강하게 잡히면, 또 그 케릭터에서 벋어나고 싶어함.
127.0.0.1 2021/04/28 00:23
사실 캐릭터가 강하게 잡힌다는게 배우입장에서 거의 사형선고인 느낌이 있어서..
페니스의왕자 2021/04/28 00:22
악역 전담 배우들은 한두명이 겪는 고초가 아닐듯...
zeong345 2021/04/28 00:22
심지어 아버지는 우리 아들 영화 찍었다고 친구분들이랑 단체관람 하셨다고함
새개끼 2021/04/28 00:23
화장실 ja위하는씬에서 진짜 확 와닿더라
평범하게 화목한 가족을 꾸리는 가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