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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개고기 사기 귀찮아서 입양하겠다고 한 거야?
돌았네
저건 진심으로 소시오패스아님?
귀찮은게아니라 키우던개가 믿을만한거지. 저런놈들 생각으론.
뭐지??? 그냥 사철탕 식당가서 먹지.... 뭐하는 짓이지??? 힘들게 입양받아 잡아먹어????? 뭐지????
굳이 힘들게 입양해와서 그걸 바로 도축장에 넘긴다고?
아 그러니까 개고기 사기 귀찮아서 입양하겠다고 한 거야?
돌았네
귀찮은게아니라 키우던개가 믿을만한거지. 저런놈들 생각으론.
사이코패스나 할법한 생각이네 와 ㅋㅋㅋ
저건 진심으로 소시오패스아님?
굳이 힘들게 입양해와서 그걸 바로 도축장에 넘긴다고?
뭐지??? 그냥 사철탕 식당가서 먹지.... 뭐하는 짓이지??? 힘들게 입양받아 잡아먹어????? 뭐지????
식당가면 꾀죄죄한 들개인지 무슨개인지 모르니까.
흡연실에서 담배피면 숨막힌다고 나와서 담배피는 개뿅뿅과 똑같은 심리.
공짜 개고기 개꿀, 한건가 시발???
젊었을때 어떤 짓거리 하면서 늙었는지 알만하네 미친 영감
저런거 굳이 받아와서 잡아먹는 인간이하 잡것들 마인드론 사람이 애완용으로 키우던개가 관리 잘되고 좋은거먹고 깨끗하니 몸에 더 좋고 맛있을거라 여기는거임.
진돗개가 몸에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함
옥수수뱀 사건처럼 이런 애들 많아서 점점 분양하는쪽도 요구수위 올라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