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거주자
자신이 속한 볼트의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을 정화해주는 워터칩을 찾으러.
선택받은 자
자신의 마을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G.E.C.K을 찾으러.
외로운 방랑자
볼트 내의 불화를 피해서,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를 찾기위해.
유일한 생존자
배우자의 원수를 갚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배달부
자기 머리에 납탄 박아놓고 담당하던 소포까지 먹튀한 건방진 놈 찾아서 혼꾸멍을 내줄려고.
다른 주인공들은 뭔갈 찾기위해서 황무지를 여행한다면
유일하게 물건을 빼앗고 자신을 묻은 그 ㅅㄲ를 족치기 위해 황무지를 횡단하는 배달부....
뉴베의 유일한 불만은 엔딩 이후 플레이가 안된다는거 정도
4에서 그래서 다른 팩션을 못타겠음.
아니 아들 찾으려고 볼트에서 나왔는데 황무지놈들 죽던말던 알게 뭐임
볼트밖에 나가서 정착지를 건설하세요가 주목적이었는데 바깥이 ???때문에 전멸이라서 주인공은 오버시어가 몰래 남긴 기록을 토대로 추적했던걸로 기억함
대충 나가서 세상 다시 만들어라(혼란)
다른 주인공들은 뭔갈 찾기위해서 황무지를 여행한다면
유일하게 물건을 빼앗고 자신을 묻은 그 ㅅㄲ를 족치기 위해 황무지를 횡단하는 배달부....
그리고 침대로 끌어들임.
세기말 택배업무가 이렇게 위험하고 힘든일입니다.
그렇기에 참으로 궁금해지는 이 양반의 과거...
4에서 그래서 다른 팩션을 못타겠음.
아니 아들 찾으려고 볼트에서 나왔는데 황무지놈들 죽던말던 알게 뭐임
뉴베의 유일한 불만은 엔딩 이후 플레이가 안된다는거 정도
76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대충 나가서 세상 다시 만들어라(혼란)
볼트밖에 나가서 정착지를 건설하세요가 주목적이었는데 바깥이 ???때문에 전멸이라서 주인공은 오버시어가 몰래 남긴 기록을 토대로 추적했던걸로 기억함
아 맞다 이제 좀 생각난다
76거주자들은 머리좋은 놈들 모아둬서 재건용이였다고 했나
근데 나와봤더니 세상은 망했고
스코치드병때문에 개판은 덤
지금도 매일 하는 겜인데
스토리 밀어버리고 이벤트 하고 돌아다닌지 오래되서
첫 스토리가 생각이 안났었음ㅋㅋㅋ
GECK은
Garden of Eden Creation Kit
에덴 동산 제작 키트
의 약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