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때 아무설명 없이 이런걸 넣는바람에 진입장벽이 되버렸음
지금이야 게임이 나오고 나니까 우마뾰이 우마뾰이 이러지
이거 처음 나왔을땐 이게 뭔....이 대다수였음
물론 이다음 부턴 땀내나는 스포츠 물이지만....
비유를 하자면
베스킨라벤스에서 파인트 하나를 사는데, 나머지 부분은 내가 다 좋아하는건데
위에 내가 싫어하는 거로 얇게 코팅되어 있어서 먹기 꺼리는 그런 느낌이었음
1화때 아무설명 없이 이런걸 넣는바람에 진입장벽이 되버렸음
지금이야 게임이 나오고 나니까 우마뾰이 우마뾰이 이러지
이거 처음 나왔을땐 이게 뭔....이 대다수였음
물론 이다음 부턴 땀내나는 스포츠 물이지만....
비유를 하자면
베스킨라벤스에서 파인트 하나를 사는데, 나머지 부분은 내가 다 좋아하는건데
위에 내가 싫어하는 거로 얇게 코팅되어 있어서 먹기 꺼리는 그런 느낌이었음
첫 기획에서는 위닝라이브가 메인이었다는데
바꿔버린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Aerpil 2021/04/24 18:30
장벽이긴 했는데 그리 높지는 않았던거 같다
왜일까
요리해드릴께요 2021/04/24 18:54
이미 다른 아이돌 장르가 많이 있어서 내성이 생긴거지
ELID 2021/04/24 18:30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케이스.
양파향 페브리즈 2021/04/24 18:31
첫 기획에서는 위닝라이브가 메인이었다는데
바꿔버린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MrCan 2021/04/24 18:47
근데 팀 스피카는 위닝 라이브 개판이었잖아?
Ⅹ나그네Ⅹ 2021/04/24 18:53
후... 너넨 이런거 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