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원생활은 안좋아하는데 ㅜㅜ1-2주마다 와서 관리중이네요.겨울은 관리할 거 없이 그냥 쉬다가면 됐는데봄 되니 온갖 것들이 난린데 미쳐버림봄여름가을에 사람 써서 큰 건 해결해도자잘한 것들은 진짜 노답 ㄷㄷ햇볕 알러진데 ㅜㅜ
별거없네요
전 진짜 풀없는 곳이 좋은데 저 사진의 3배 정도가 더 있음 ㄷㄷㄷ
어휴 벌레들 어쩔거야 ㄷㄷ 저같음 절대 못살 듯 ㄷㄱ
별장인데도 잠은 거의 집에 가서 잠 ㅋㅋㅋ
전원생활 만3년 딱 하고 접었습니다. 힘든것 보단 먹고 살기에 힘든게 많아서요
장인어른이 이따금씩 오셔서 관리하셨는데 이제는 저희들 몫이 되었어요 ㅜㅜ
저는 서울서 30년살다 전원주택사는데 다시는 아파트 안살고싶음
전 뱀만 없어도 그래도 괜찮은데 뱀 때문에 ㅜㅜ
냥이를 키우세요
사는 게 아니라 이따금씩 와용 ㅎ
뱀은 싸이매트 뿌려보세요. 지네 뱀이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매년 봄에 한번 뿌려요.
한 번 뿌리면 일년은 거뜬한가요?
사진 보기만 해도
부러워서 지금바로 전원주택 사고 싶네요
저는 보는 것만 좋아해요 ㅋ
시골을 주변에 묘지가 너무 많아서 밤에 지나가기 겁나더군여....
여기에 길 만들고 건물 올릴 때도 묘이장 했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