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나이가 같은 친구가 있어서 반말 했더니야네 엄마가 저보고 왜 내 아들한테 반말하냐고 하심아 내가 동안이라 엄마가 어리게 보셨나 홍홍홍 생각하믄서저 야랑 나이 같은데요 이랬더니너 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보심음력 12월이라고 했더니우리 아들은 삼월이여!! 차이도 많이 나는데 우리 아들보고 형님이라고 해이러셨는데아니 이게 머선일이죠 ㅋㅋㅋ
헐~~~~~~~~
꼰 - 머
걍 쌩까세요...
식사는 하셨슴까 형님!!!
음력?? ㅎㄷ
앞으로는 "저기요~" 라는 좋은 호칭으로 불러주세요
같은해면 일단 서로 반말하면 됨류~
빠른이시당
앞으로...
갸네 집에는 놀러가지 마세요.
ㅋ 근데 음력12월이면 년도 넘어간거 아님까?
어른들은 음력으로 말해야함요
그리고 동네 친구가 다 내 동창인데욤
그려요. 뭐 두사람의 간극은 좁혀들수 엄겠네유.
물병님이 어려보이니 그냥 형님 해주세요
큰형님 그렇게!
엄마가 사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