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0년이상 외벌이였는데
머 한 월 500벌었습니다. 그냥저냥이죠
와이프가 가끔 잔소리할때..
니가 400만 벌어와 내가 살림할께..했는데
왜냐 제가 더 요리나 청소를 찰하기에
3년전 갑자기 일 시작하더니
월 천 벌어오네요 ㄷㄷㄷ
뭐 그거땜에 쉰건 아니지만..겸사 2달째 쉬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부부는 이게 맞는듯 ㄷㄷㄷ
따지고보면 월 500도 부족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돈버는 생명체는 때로 있는듯 ㄷㄷㄷ
쉬면서 좋아하는 책.술 맘껏 할수 이써 좋군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959487
노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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