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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 하...그때 같이 먹어줄껄 그랫어...
푸른 곰팡이를 발견한 플레밍의 기분?
이게뭐야 몸부림치는 가슴으로 정화한다
외롭다 흑흑
개그맨이 부러워하는 인생
오로치 돗포 2021/04/22 20:24
침착맨 : 하...그때 같이 먹어줄껄 그랫어...
루리웹-9910119310 2021/04/22 20:31
(말로만)
페도에겐 거유짤을 2021/04/22 20:32
사람이 정이 없었어...
루리웹-5994867479 2021/04/22 20:24
왼팔에 검은 선은 뭐야?
직사의 마안인가?
RayArk™ 2021/04/22 20:25
외롭다 흑흑
368000683 2021/04/22 20:25
? 이게 갑자기 왜 이렇게 추천을 받는거야?
스칼렛 2021/04/22 20:25
진짜 방송국놈들 기안 처음 발견했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368000683 2021/04/22 20:25
대박 노다지
루리웹-0131882857 2021/04/22 20:26
푸른 곰팡이를 발견한 플레밍의 기분?
민트초코 삼겹살 2021/04/22 20:34
유레카!
불의축제 파이크 2021/04/22 20:26
막짤 왤케 계주가 곗돈 들고 튀어서 현타온것 같아보이냐
EXVS-권력의핵심 2021/04/22 20:26
이게뭐야 몸부림치는 가슴으로 정화한다
이상성욕자 유게이 2021/04/22 20:33
가슴을 보여주지말고
엉덩이를 보여줘야지
二葉つくし 2021/04/22 20:33
이거 짤리지않았었나.
고맙고 잘가!
EXVS-권력의핵심 2021/04/22 20:34
짤렸었나?
EXVS-권력의핵심 2021/04/22 20:35
엉덩이는 끈으로되있어서 어른들용이야
타츠마키=사이타마 2021/04/22 20:31
친구는 뒤에 곰돌이가 있어요
와르코틀 2021/04/22 20:31
개그맨이 부러워하는 인생
루리웹-5666792631 2021/04/22 20:33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순수 혼돈
Betty0210 2021/04/22 20:32
근데 기안 여자친구 없나?
루리웹-7906556248 2021/04/22 20:34
근데 저건 방송에서 슬픈 노래깔고 그렇게 연출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기안은 항상 일상일텐데 저 정도 까진 아닐듯... 맨날 마감 이랑 그림그리느라 바쁘게 살텐데 진짜 외로웠음 선을 보든 몸부림쳤겠지;
루리웹-3910422358 2021/04/22 20:35
저렇게 보여도 몇십억대 건물가진 자산가 우리랑 사는 세계가 틀림
치통.... 2021/04/22 20:35
근데 진짜 기안보면서 동질감 느껴지는게
걍 대충 살다가 어느순간 느끼는건데 급작스럽게 외로움
다른 사람들 보면 결혼해서 뭐 넌 결혼하지마 씨1발새1끼야 이러는데
그냥 일마치고 저녁먹으면서 소주 한잔 마시다보면 어느순간 이렇게 혼자 쓸쓸히 살다가 죽으면
내 자식? 내 피가 연결된 무언가가 없어서 내가 죽으면 그냥 끝이구나 하고 외롭고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