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보다 남을 돕는 데 열심이던 캐릭터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만으로는 이겨내기 어려운 고난을 겪고 절망에 빠지는데
지금껏 캐릭터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고
모두가 힘을 합친 끝에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던 고난을 이겨낼 방법을 찾아
마침내 고난을 이겨내고
모두와 함께 해피엔딩
이 클리셰를 썼는데도 감동을 못 주면 창작자가 무능한 거라고 단언할 수 있다.
정신나간 섹드립이 생각났지만 참아야한다..
정신나간 섹드립이 생각났지만 참아야한다..
역시 인맥이 최고야
고아원의 정원이 가득차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