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큐브
수 없이 많은 정육면체 방에서 탈출하는 영화
큐브1을 보면서 관객들은 도대체 큐브란 무엇일까
큐브는 왜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떡밥은 큐브의 프리퀄인 큐브 제로에서 밝혀지는데
큐브의 정체는 바로
'정부를 비판하는 자들을 처형하기 위한 장소'였다
아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중 큐브 숫자만 수십만 개에
이러한 큐브가 한 곳만 있는 게 아니라던데
왜 어마어마한 거액을 들여가며 비효율적으로 죽이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숙청실 겸 거대기업 의 기술 실험장소라서
추측해본다면 높으신 분이 심심풀이로 제안해서 만들게되었는데 이게 뭔 비효율이냐고 항의한 과학자들은 큐브에 들어갔기 때문에 반대할 사람이 없어진거지...
진짜 김이 확 세고
차기작을 없애버리는 설정이지
차라리 비명을 질러야 하는데 입이 없다식 인간고문이나
외계인, 크툴루가 훨씬 나았음
ㄹㅇㅋㅋ
ㄹㅇㅋㅋ
숙청실 겸 거대기업 의 기술 실험장소라서
차라리 비명을 질러야 하는데 입이 없다식 인간고문이나
외계인, 크툴루가 훨씬 나았음
진짜 김이 확 세고
차기작을 없애버리는 설정이지
추측해본다면 높으신 분이 심심풀이로 제안해서 만들게되었는데 이게 뭔 비효율이냐고 항의한 과학자들은 큐브에 들어갔기 때문에 반대할 사람이 없어진거지...
왜냐니그야
재밋으니까
큐브3 진짜 존나 긴장감 없더라
전 저거 후속작이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편이.. 그게 현실세계랑 큐브세계랑 따로따로 있었던건지 아니면 그 큐브 자체가 환상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