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때 시골 외가에 가서
팔뚝 크기만한 사마귀 봤는데 아무도 안 믿더라
분명히 누나가 꼬집 당해서 울기까지 했는데 기억이 없데...
내가 꿈을꾼건가 ㅋㅋ
https://cohabe.com/sisa/1957547
그 누구도 믿지 않던 바선생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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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편에서 역대급 짤방이 터져서 다른 썰이 조금 묻힘
군대썰 같은 느낌이네
내가 바선생을 극도로 혐오 하는 사연은
7살 쯤 어렸을 때 진짜 구라 안치고 당시 나의 손바닥보다 큰 바퀴가 나왔다. 쫓아 보내볼꺼라고 쌩쑈를 하다가 문밖으로 나가려고 하길래 문을 확 닫았는데,
그 순간 바선생이 다사 유턴하는 바람에 바 //선생이 되었지 근데 바 랑 선생이 각자 따로 움직여서 도망가더라고...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아직도 바퀴만은 너무 무섭다
군대썰 같은 느낌이네
말이 되나 ㅋㅋ
저 편에서 역대급 짤방이 터져서 다른 썰이 조금 묻힘
이 짤은 유게에서 유용한 짤이다
내가 바선생을 극도로 혐오 하는 사연은
7살 쯤 어렸을 때 진짜 구라 안치고 당시 나의 손바닥보다 큰 바퀴가 나왔다. 쫓아 보내볼꺼라고 쌩쑈를 하다가 문밖으로 나가려고 하길래 문을 확 닫았는데,
그 순간 바선생이 다사 유턴하는 바람에 바 //선생이 되었지 근데 바 랑 선생이 각자 따로 움직여서 도망가더라고...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아직도 바퀴만은 너무 무섭다
엄지손가락 만한건 내가 직접 잡아봤지만 우리나라에서 지갑만한건 있나?
어릴때 진짜 큰 황소 개구리가 큰 두꺼비 잡아먹는거보고 개구리 개싫어함.... 진짜 크기가 거의 고양이만했음
군대에서 봤다. 였으면 다 믿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