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파이란,취화선,올드보이,악마를 보았다,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명량 등 수 많은 영화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 TOP3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최민식
범죄와의 전쟁에서 검사 역을 맡았던 당시의 배우 곽도원은
그렇게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던 배우였는데
첫 촬영이 끝나고 최민식이 곽도원에게 단 한마디
- 도원아, 오늘 정말 많이 배웠다.-
이 단 한마디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최민식 배우와 함께 삼국지 혼 같은 게임 광고에 같이
섭외될 정도의 클라스를 가진 배우가 된 배우 곽도원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셨으면 합니다.
진짜 검사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
범죄와의 전쟁 때 검사와 변호인 떄의 경찰은 레전드로 뽑히죠.
타짜2 똥식이 역할 정말 감명깊었음.
똥식이 하면 신세경이 말했던 그 대사가 계속 떠오르는...ㅎ
최민식 배우님 멋지심!!!
연기 개 잘했었죠
그 말의 의미를 알아들은 곽도원도 준비가 된 사람이죠.
이 세상에 밑도 끝도 없는 우연은 없습니다.
곽도원 악역 진짜 패주고싶을정도로 잘함 ㄷㄷㄷ
악역 하는게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아요 !!
살의를 불러 일으키죠... 패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곡성이 진짜...
최민식..선배로서 하기 힘든 말을 했군요.
겸손한 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