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타 장비병이 ㄷㄷㄷㄷㄷ '300만원은 넘어가야 소리가 들어줄만하지!' 이러고 있다는근데 기타 열심히 해보니 리듬감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 아픈 거야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데 리듬감은 타고 나는 것 같네유. 그저 웁니다. ㅠㅠ
2년을 처도 하이코드 잘 안잡혀요 ㅠㅠ 테일러 명기죠
굿얼, 콜링스 뭐 이런 것들도 알아준다고 하더군요.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ㅠㅠ
마틴 d-28 갖고싶네요..ㅋㅋ
기타여행많이했었는데 손구락이 10만원짜리라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300정도면 뭐 엔트리급 이긴 하죠
그...그렇더라구요. ㅎㄷㄷㄷ
만드는 영상 보니 그럴만도하고...ㅎ
814CE로 바로 갑시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닷!
최상급으로 한 방에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ㅎ
비싸면 손도 덜 아픔.. ㅎㅎㅎㅎ 기분탓이겠죠..
리듬감이 없으면 장비 좋고 백날 배워봐야 하수에요ㅡ...
넵 ㅎ 한 줄 기타로도 찰지게 치는 것 보고 현타 옴 ㅠㅠ
전 기타 관리가 힘들어서 어쿠스틱기타는 그만 뒀습니다ㅠㅠ
그래서 카본 기타도 선택지로 두고 있네유 ㅎㄷㄷㄷㄷ
라리비 ㄷㄷㄷ
넘 예쁜 기타쥬 ㅎㄷㄷㄷ
314ce만 해도 명기라 생각하는데ㅠㅠㅠ
넵 그정도만 해도 취미로는 최상급인데 말이쥬 ㅠㅠ
테일러는 414ce 만 피하면 됨. 514 이상은 소리차이도 없음.
414 는 꼭 피하겠습니다. ㅎ
가성비 514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10바디 좋아합니다 ㅎ
810E 사고싶은데..중고가 안나오네요
오...그만큼 다들 만족한다는 말이군요.
이제까지 쳐본 기타중에서는.. 콜링스 D2H 가 좋았어요
조만간 .. 주식 잘되면 ..? 다시 구입하려고합니다
꼭 잘 되셔서 구경이나 함 시켜주세유.
814이상 아니면 사는거아님...
이말을 10년이상 하고있다보니 계속 못사는중 ㅋ
ㅎㅎㅎㅎ 한 방에 가시는 게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