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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의 목숨과 부부생활을 살린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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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내가 호텔뷔페 예약했다니 

"그럼 처제도 같이 데려가자^^ "

이런건아니겠지...?

댓글
  • 솔캠 2021/04/20 12:42

    처제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착하지만 멍청한 형부

  • 침묵군 2021/04/20 12:44

    뇌내 히토미 끄십쇼 선생님

  • 루리웹-1968637897 2021/04/20 12:42

    왜 처제는 모를까. 형부가 호텔에서 자기 싫다는 헬프를.

  • 권 프 2021/04/20 12:43

    아내는 속으로 (여동생이랑 이벤트라도 준비했나?)했을지도ㅋㅋㅋㅋ

  • ddsrf 2021/04/20 12:42

    아악!!
    미쳤냐고...


  • 솔캠
    2021/04/20 12:42

    처제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착하지만 멍청한 형부

    (CYiSba)


  • 권 프
    2021/04/20 12:43

    아내는 속으로 (여동생이랑 이벤트라도 준비했나?)했을지도ㅋㅋㅋㅋ

    (CYiSba)


  • BakerStreet221B
    2021/04/20 12:44

    그 덕에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으니 그는 올바른 삶을 살았도다

    (CYiSba)


  • 루리웹-1968637897
    2021/04/20 12:42

    왜 처제는 모를까. 형부가 호텔에서 자기 싫다는 헬프를.

    (CYiSba)


  • ddsrf
    2021/04/20 12:42

    아악!!
    미쳤냐고...

    (CYiSba)


  • ほのクマ!!
    2021/04/20 12:42

    아내 (갤 데러가자고?......3피콜인가.....)

    (CYiSba)


  • 침묵군
    2021/04/20 12:44

    뇌내 히토미 끄십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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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절중orz
    2021/04/20 12:47

    못꺼 저쯤되면 뇌대신 히토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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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시진핑
    2021/04/20 12:47

    일본닉이 이래서 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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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방패전사
    2021/04/20 12:46

    내안의 히토미가 3P를 외치라고 속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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