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약혼녀가 내 눈 앞에서 바람난 금발양아치랑 아주 애틋하고 좋아 죽고 갖은 지랄 남
진짜 칼 불쌍한 새끼 가슴 다 불타버렸을듯
칼 바보 같은 새끼
금발양아치랑 좋아죽고 난리난 약혼녀 구하겠다고 뻥 까지 침
나 같으면 존나 욕 한사바리하고 벌써 총으로 쐈다
시발 근데 미친 약혼녀가 바람 난 금발양아치새끼 못 잊겠다고 닌자마냥 뛰어내림
진짜 시발 내 눈 앞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저런짓하는 거 봤으면 진작에 게거품 물었다
칼 불쌍한 새끼
아무리 이시대의 로맨티스트 살아있는 성자 칼이라고 하더라도 빡칠 수밖에 없음
저거 보고 안 빡치면 인간이 아님
개빡쳐서 총들고 쫓아가는데 결국 놓침..
금발양아치새끼랑 좋아죽겠다고 떠난 사랑하는 짝녀가...
진짜 보는 내가 다 울 거 같다..
칼 불쌍한 새끼..
금발 양아치 잭은 바다에 수장됐으니 안심하라구!
불륜미화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에게도 순정이 있다....
그걸 짓밟으면 권총이 나오는 거야!
이렇게 보니까 ㅈ같은 년놈이네ㅋㅋㅋ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루리웹-797080589 2021/04/16 19:42
금발 양아치 잭은 바다에 수장됐으니 안심하라구!
YoRHa TypeA-No.2 2021/04/16 19:42
불륜미화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품격유머 전문가 2021/04/16 19:42
라고 적으면 되죠 칼 씨?
왜사나 2021/04/16 19:42
칼에게도 순정이 있다....
그걸 짓밟으면 권총이 나오는 거야!
롱심 신라면 2021/04/16 19:44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cetz 2021/04/16 19:52
이동식! 또 너야?
움뀨웃 2021/04/16 19:44
이렇게 보니까 ㅈ같은 년놈이네ㅋㅋㅋ
하와와여중생쟝 2021/04/16 19:51
막짤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누군 2021/04/16 19:52
말년도 불쌍한게 대공황때 투신 했다고함
모리야파블 2021/04/16 19:52
우욱 ntr 씹...
유해성합성감미료 2021/04/16 19:53
타이타닉은 씨1발 호러영화라고!
내 순정을 모두 바친 여자가 별것도 아닌 금발양아치랑 놀아났는데 그 금발 양아치가 누드그림까지 그려서 나한테 건네줬다고
(*)(*) 2021/04/16 19:53
재킷 안에 보석이 있어 ㅜㅠ
KKGM 2021/04/16 19:53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라 가물가물한데
원치않는 결혼이었던거 같은데 맞나???
그런 묘사가 있었던거같은데
Владимир Ленин 2021/04/16 19:54
저러고나서 걸쳐준 옷에...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