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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총끝은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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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7/04/24 13:55


    씁~~~~하~~~ 뭐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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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2017/04/24 14:07

    아련하다.. 아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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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웨일 2017/04/24 14:09

    싸이월드 다모임 세이클럽 지니.. 도대체 대한민국에 저 당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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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쏐쇼 2017/04/24 16:41


    압력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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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놉시스 2017/04/24 18:50

    암흑보다 어두운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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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경계 2017/04/24 18:52

    나치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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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레기국 2017/04/24 18:52

    으엌ㅋㅋㅋㅋㅋㅋ 오그리토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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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rror 2017/04/24 18:55

    달 못 뜬 밤 칠흑처럼 짙은 안개 안에서….
    일어나 헤매이고 다시 누워라.
    다 어두운 갈 길을 짚고 더 멀리 걸어라.
    우리 뒤를 따라 굴러오는 돌덩이가 아주 얇디 얇은 쇳바닥을 긁는구나.
    찢길 듯 말 듯 참 아슬아슬하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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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7/04/24 18:56

    가슴으로 우는 거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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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밀렵꾼 2017/04/24 19:02

    아....멋있다... 저기에 끼는 병신이 못되는 내가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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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 2017/04/24 20:06

    목전이 뭔가했는데 한자 보니깐 그냥 눈앞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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