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행추가 고화파 비전서에서 음양합일이라는걸 찾았다며 이게 양기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하는거지
근데 할만한 여자애들이 다 불타입이라 양기가 오히려 넘쳐버리는거지
그래서 어쩔수없이 물타입인 행추랑 음양합일을 하는거지
보통사람이라면 중운의 양기를 다 받아들이지 못하겠지만 행추는 물이 많고 공격당하면 체력이 회복되는 특성이 있어서 받아줄수 있는거지
그리고선 이제 주기적으로 양기를 빼주다가 버릇이 되어서 매일같이 하게 되는거지
그러다가 이제 어느날 이제 하루종일 스케쥴이 비는 날이 생기면 만민당에 중운이를 불러서 절운고추 음식을 맥이고 화끈화끈 불끈불끈해진 중운이랑 하루종일 하는거지
솔직히 관장최적화타입 물원소에 공격당하면 체력이 회복되는 특성이라니 이건 뭐 대놓고 어필을 하는거 아니냐 ㄹㅇ
ㅗㅜㅑ
역겹군..
난 솔직히 행추가 공인게 좋다고 생각해
난 솔직히 행추가 공인게 좋다고 생각해
리버스 인정 못합니다 ㅡㅡ
외모만 보면 행추가 수겠지만 성격을 보면 행추는 공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
원연시보면 중운이 좀 어수룩한면이 있어서
역도 꼴리긴 해
유혹수라는것이 있습니다 선생님
유혹수는 그야말로 중운이 아닌가!
ㅗㅜㅑ
역겹군..
안 잘릴까...
음양!합일! 운기조식!
中出?
어 음...괜찮은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