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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일 有
이런걸 자랑이라고 올리는걸 보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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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불륜...내가 하면 순수 사랑이니까요...
음... 저게 무슨 문제라도??
주방에서 안꿉어서 그런건가요??
여기도 ㄷㄷㄷㄷ
윗집으로 연기+냄새 다 올라가죠
제가 뭐요? 베란다에서 한번도 안꿉어 먹어봤어요...
근데 뭐 남이 꿉어도 전 별생각 없네요...
저기서 꿉으나 주방에서 꿉으나 냄새 나는건 똑같은데....
냄새는 이러나 저러나 올라오는거고 연기는 좀 그런가요?
남들 꾸워 먹어도 전 별 생각 안들어서.. 그냥 냄새때문에 배고픔?? ㅠㅠ
전 걍 주방에서 꿉습니다~ 굳이 베란다 에서 꿉는게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가스와 숯불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어떻게 보면 윗집에서 느끼는게 아랫집에서 담배펴서 올라오는 담배연기와 동급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숯불이면 담배연기 그이상이죠
그런가요
전 담배연기가 더 쒯이던데
음 . . 맛있을듯.
대단하다...
자기 아파트에서 하는건데.. 저정도는 뭐ㄷㄷㄷ 애교죠
자기집에서 뛰는것도 뭐 ㄷㄷㄷ 애교맞죠?
당연히 맞지 .. 건물이 거지같아서 문제지
이래서 헬조선 주거환경이 헬
자기 아파트의 기준이 저 동이 자기거라는건가요 ㄷㄷ
해본적 없고,, 다른집에서도 이런거 한적없긴 한데,,,
그냥 냄새나고,, 크게 피해받는건 아닌거 같기도 해서요..
그게 지탄받을일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생각이 달라 그런지..
ㅋㅋㅋ 버너도 아니고 숯불
와...베란다에서 숯불고기라니... 제정신인가..
이걸 뭐 캡쳐까지 해서 올리시는지..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 않기 위한 글
탑층이면 인정 아니면 민폐일듯요
냄새는 둘째쳐도.... 집에서 숮 쓰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아보임ㅋ
장비도 좋은데 나 같으면 밖으로 들고 나가겠네,,,,차로 20분 거리에 굽기 좋은데 있음
베란다에서 굽는다는 건 본인 집 안방이나 거실에 냄새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본문에도 그렇게 적혀 있고. 안방이나 거실에서 저렇게 구우면 윗집으로 냄새가는 건 많이 줄겠죠. 냄새를 못 맡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베란다에서 구우면 본인 안방과 거실은 냄새 안나지만 윗집 아래집은 배관 타고 맡고 싶지 않은 연기를 맡아야 하는데도 저게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평소에 생각을 많이 안하시고 사시는 분들이라고 봅니다.
반응을 보고 꺠달으셨으니 글도 지운거겠죠.
이만 내려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기만 안나면 뭐.....ㄷㄷㄷㄷㄷ
본인은 맛나게 드셨지만 윗층 도는 아래층은 몇시간 동안 짜증났겠네요... 강제 환기.!!~~
공동주택이라는 의미를 모르나보네..
윗집 빨래 널어놓고 창문 열어놨으면
무조건 다시 빨아야죠..
그렇게 따지면 청국장도 못 끓이고 삼겹살도 못 구울것 같은데요.
전 청국장 냄새는 크게 싫어하진 않는데 냄새 엄청 올라오고 삼겹살도 누린내 엄청 나던데요.
부억에서 굽는거임 참고로.
ㄷㄷㄷ 탑층도 무린가요
그냥 어디서 고기 궈먹나보다 할듯
썩 나빠보이진 않네요
자기집에서 숯불피우기도 힘든데 뭐하러 아파트를 들어갔을까.... 저런거 좋아하면 전원주택가지.... ㄷ ㄷ ㄷ
와..고기 꿔 먹는게 문제가 아니죠.. 숯불을 저기다 한다는게..ㅎㄷㄷㄷ
공동주택의 의미를 모르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심에 놀라고 갑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