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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자고 있을때 냥이들 이렇게 하나요?

어후~ 심장에 무리가.....

냥이 키우시는 분들 참으로 부럽습니다~ ㅠㅠ




댓글
  • 말티즈좋아 2017/04/24 12:54

    강쥐들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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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교 2017/04/24 12:57

    냥이 수염때메 간지러워서 잠을 못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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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별엄마 2017/04/24 13:01

    저희 집 강쥐인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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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고 2017/04/24 13:23

    진짜 저러는데 1단계서 깸 수염땜에 간지러워서
    움짤의 남자분은 파워숙면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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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랑세아크 2017/04/24 15:08

    잘깨 갑자기 축축하고 찹찹한게 볼에 닿으면 깜놀;;; ㅋㅋㅋ
    고양이 코는 항상 젖어 있거든요 ;;
    자다깨다 몇번 해보시면 ........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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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냥이 2017/04/24 15:12

    저게 제3자가 보기는 참 사랑스럽거든요.
    그리고 저도 제가 깨어 있을 때는 참 좋아요..
    그런데 정말 자야할 때, 자고 있을 때 저러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
    만성 수면부족상태가 되거든요.
    저희집 냥이 같은 경우는 꼭 제 머리카락을 빗질 하듯이 지 발톱으로 훑으면서 그르렁그르렁 하는데...
    죽을 맛인데...
    정말 짜증나서 막 뭐라하면 다른데 도망갔다가 제가 잔다 싶으면 어느새 또 와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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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융 2017/04/24 15:19

    따듯하고 포근해서 좋다가도
    수염이 간지럽고 골골골소리가 시끄럽고 콧물이 차가워서 잠이깨는 기분..
    +옵션 얼굴이나 머리를 꾸욱 밟거나 엉덩이를 코에 갖다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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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7/04/24 15:22

    심장폭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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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즈마 2017/04/24 15:39

    왜 제 주인님은 제가 자고 있으면 엉덩이를 들이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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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초희 2017/04/24 15:43

    아뇨., 보통 똥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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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레옹 2017/04/24 16:13


    힘들게 집사를 받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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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 2017/04/24 17:07

    아뇨 똥꼬 냄새 맡으라고 반대로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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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매력님 2017/04/24 17:10

    저희집 애들은
    보통 궁댕이를 들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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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꾸로꾸 2017/04/24 17:12

    우리 둘째 주인님은 침대를 독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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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삼춘이 2017/04/24 17:13


    자고 있음 옆에와서 "뀨~" 하면서 앞발로 얼굴을 쓰담쓰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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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잉 2017/04/24 17:14

    아침에 밥달라고 그러눈거에요
    밥주몀 또 나몰라라...ㅠ^ㅜ나뿐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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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럽북유럽 2017/04/24 17:14

    저희 애는 자기 일어났는데 제가 자면 얼굴막 때려요 ㅡ ㅜ 일어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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