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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의 엄마와 상위 0.05%의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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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귀여운하루카 2017/04/24 16:26

    내가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저거의 절반의 절반이라도 해줄 수 있을까?

  • 찰링 2017/04/24 16:26

    뭐.. 보통 가정집 아빠 하면 아침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시는 경우가 많으니까..

  • 납치된고양이 2017/04/24 16:32

    계속 이런식으로 걱정하고 다시 상기하고 아 저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절반은 못해도 따라갈 수는 있지 않을까
    근데 그전에 유게이가 결혼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 쿵쾅쿵쾅쿵쾅 2017/04/24 16:42

    아버지세대는 특히... 새벽출근~밤늦게 퇴근. 애랑 대화할 시간조차 거의 없는 삶을 사셨음...

  • 아무다리야 2017/04/24 16:25

    남자는 더 희귀하구나..

  • 아무다리야 2017/04/24 16:25

    남자는 더 희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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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링 2017/04/24 16:26

    뭐.. 보통 가정집 아빠 하면 아침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시는 경우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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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쿵쾅 2017/04/24 16:42

    아버지세대는 특히... 새벽출근~밤늦게 퇴근. 애랑 대화할 시간조차 거의 없는 삶을 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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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하루카 2017/04/24 16:26

    내가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저거의 절반의 절반이라도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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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하루카 2017/04/24 16:27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내 앞가리기 힘들어서 내 아이에게 신경쓰기 힘들다고 안해버리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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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의 진동토템♡ 2017/04/24 16:29

    출근 시간 -> 퇴근 시간 생각해 보면 힘들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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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치된고양이 2017/04/24 16:32

    계속 이런식으로 걱정하고 다시 상기하고 아 저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절반은 못해도 따라갈 수는 있지 않을까
    근데 그전에 유게이가 결혼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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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하루카 2017/04/24 16:33

    아씨 갑자기 뭔가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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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능기사 2017/04/24 16:43

    이렇게 생각하는 시점에서
    넌 이미 다른 부모보단 반은 앞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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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 호퍼 2017/04/24 16:46

    흑흑...비겁한..팩...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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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7/04/24 16:55

    부모 역할에 대한 학습이 그래서 필요한 겁니다.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되는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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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물띤다 2017/04/24 16:40

    저거 쉬울것같지만 진짜진짜 어렵다....
    회사핑계는 둘째치고 애들 저런얘기 오래들어주는거 정말 힘듬...
    노력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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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7/04/24 16:41

    엇. 밑에서 세번째 아저씨 웃는거 야오밍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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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먹는고기 2017/04/24 17:04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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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컴퓨터 2017/04/24 16:46

    레알 현실의 쉘든 같은 아이군
    물론 인성도 헐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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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폰지초밥 2017/04/24 16:52

    절대 쉽지가 않지
    일단 지금 당장에라도 부모님얘기 30분 이상 경청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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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그런거지머 2017/04/24 16:55

    조카 한참 말배울때 이거뭐야 와 왜 폭격을 받는데 2시간도 힘들더라. 그래서 들쳐업고 놀이터 가서 뛰어놀게 했음;; 진짜 쉽지 않은거 같아 저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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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wosk 2017/04/24 17:01

    부모들이라면 한번 쯤 저 검사(부모양육태도검사) 받아 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일단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생기게 되는데, 애 입장에서 보는 부모는 어떤 사람이란게 판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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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37545737 2017/04/24 17:02

    귀찮다고 돈으로 학원보낼생각만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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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CHIMBOT 2017/04/24 17:12

    내가 왜 눈물이 나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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