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4606 엄마 시계 몰래 판 여자 연예인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4/24 16:10 8 4683 8 댓글 Zxcv222 2017/04/24 16:12 왜 본인이 본인을 용서해줌? 루코아 2017/04/24 16:12 뭐 가족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밖에서 자랑스럽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 선인장풀 2017/04/24 16:11 도둑년을 키웠네 빅-칠리콩맨 2017/04/24 16:13 김제동이 단호박으로 말하면 존1나 진짜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ㅋㅋㅋ 심호흡 2017/04/24 16:12 나비 어렸을때면 지금보다는 500만의 가치가 더 높았겠지 선인장풀 2017/04/24 16:11 도둑년을 키웠네 (io6x74) 작성하기 대체이게무슨일입니까 2017/04/24 16:11 관장 (io6x74) 작성하기 심호흡 2017/04/24 16:11 와.. 500 만원.. (io6x74) 작성하기 심호흡 2017/04/24 16:12 나비 어렸을때면 지금보다는 500만의 가치가 더 높았겠지 (io6x74) 작성하기 샤쟘 2017/04/24 16:12 .......어머님께 죄송합니다 하고 저기 나온 출연료랑 한달 임금 전부 싸들고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io6x74) 작성하기 2B 2017/04/24 16:12 누구나 흔히 500만원짜리 물건 꿀꺽할 수는 있죠. 죗값을 존나 쌔게 치른다면야. (io6x74) 작성하기 Zxcv222 2017/04/24 16:12 왜 본인이 본인을 용서해줌? (io6x74) 작성하기 찰링 2017/04/24 16:12 그만큼 벌었으니 사드려라.. (io6x74) 작성하기 Minchearster 2017/04/24 16:12 1-2만원은 그럴 수 있어. 근데 500은 아니지 ㅁㅊ (io6x74) 작성하기 루코아 2017/04/24 16:12 뭐 가족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밖에서 자랑스럽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 (io6x74) 작성하기 빅-칠리콩맨 2017/04/24 16:13 김제동이 단호박으로 말하면 존1나 진짜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ㅋㅋㅋ (io6x74) 작성하기 익명-Tg3NjEz 2017/04/24 16:14 하 제정신인가 진짜 (io6x74) 작성하기 아이린이아 2017/04/24 16:16 가족끼리라서 절도죄로 신고할 수도없고 ㅋㅋ (io6x74) 작성하기 아이비마이쪙 2017/04/24 16:19 사춘기 실수? 어이가 없네 실수면 도둑질해도 용서되냐 똑같이 지 명품가방 털려보면 되겠네 (io6x74) 작성하기 🎗 γಥДಥγ💗 2017/04/24 16:19 500만 ㄷㄷㄷㄷㄷ (io6x74) 작성하기 가챠포스 2017/04/24 16:20 중2병이랑 뭔 상관이야 (io6x74) 작성하기 로또의신 2017/04/24 16:21 양심이? (io6x74) 작성하기 AgainstTheCurrent 2017/04/24 16:21 도둑년 (io6x74) 작성하기 오마에코로스 2017/04/24 16:21 -ㅅ-;; (io6x74) 작성하기 익명-jU4ODA0 2017/04/24 16:21 카메라 포커싱 받으려고 무리수 뒀다가 .. 에휴 저 방송 나가고 난 뒤는 안봐도 뻔하겠다 욕 존나 먹었을것 같다 (io6x74) 작성하기 전능기사 2017/04/24 16:21 변명도 좀 변명다운 변명을 해라..... (io6x74) 작성하기 Ryous 2017/04/24 16:21 빡대가리새끼신가... (io6x74) 작성하기 그라비티캐논 2017/04/24 16:22 저런건 예능으로 받아주면 안됨 그 SBS 자기야에서 1억 사기친 아내도 그렇고 (io6x74) 작성하기 매직군 2017/04/24 16:22 웃어? (io6x74) 작성하기 버드 미사일 2017/04/24 16:22 난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어른 지갑 건드리는거 아니래서 스무살 넘게도 안건드리는데 (io6x74) 작성하기 TYPE;Unknown 2017/04/24 16:34 어른 지갑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지갑을 건드리면 안되는건데... 어릴 땐 그런 교육이 너무 많았던 거 같음. 애들은 그러면 안 돼, 어른 돼서 해, 같은.. (io6x74) 작성하기 김씨아재 2017/04/24 16:22 제대로 미x년이네. (io6x74) 작성하기 윤디지 2017/04/24 16:23 할 얘기가 어지간히도 없나보다 ㅉ (io6x74)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7/04/24 16:24 예수인가 스스로 스스로를 사하고 구원하네 (io6x74) 작성하기 밥라면 2017/04/24 16:24 실토하고 엄마한테 혼나고 시청자한테 욕먹고.. 주목받아 보려고 그러는건가 안하는게 나을것 같은 이야기를 하네. (io6x74) 작성하기 문0반대0곰 2017/04/24 16:24 그당시 500이면 장난이 아닌데.... (io6x74) 작성하기 콘버터치즈 2017/04/24 16:25 도둑년 (io6x74) 작성하기 샤르티아 2017/04/24 16:25 참 자랑이다.. 진짜 진심으로 저러는건가? (io6x74) 작성하기 강등소년 2017/04/24 16:27 미친;;;; (io6x74) 작성하기 KeMoNo 2017/04/24 16:27 미친ㄴ 방송에서 저런 소리하는게 진짜 (io6x74) 작성하기 한대맞고두대치기4 2017/04/24 16:28 왤케 탐욕스럽게 생겼냐... (io6x74) 작성하기 마을어귀에 섧게우는꽃 2017/04/24 16:30 이래서 자식새끼는 키워봐야 다소용없단소리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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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6x74) 작성하기 출시이벤트 2017/04/24 16:55 초등학교 저학년때 피씨방이 너무 가고 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있던 천원을 몰래 훔친적이 있는데 그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음 그래서 며칠 뒤에 있을때 자수를 했는데 잘못을 했으니 혼은 나야한다고 자로 손바닥 한대 맞았던 기억이 나네 ㅋㅋ (io6x74) 작성하기 강등이야기 2017/04/24 17:07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애기하네 ㅋㅋㅋㅋ 성인되고 비싼걸로 다시 선물해드렷다는말이라도 할줄알앗는데 (io6x74) 작성하기 맛이진짜좋다 2017/04/24 17:07 와 무슨 500만원짜리 시계를...ㄷㄷㄷ 어머니가 밤마다 깰 정도로 트라우마 생겼으면 많이 심한건데 저걸 스스럼 없이 말하는거랑 사춘기였다고 합리화 하는거나 좀 대단하다 (io6x74) 작성하기 DKim 2017/04/24 17:09 재미로 이야기할 수준이 아니라 지 애미에게 잠재적 PTSD까지 생기게 만들고, 매우 무섭다. -_- (io6x74) 작성하기 ALTEISEN 2017/04/24 17:14 쟤가 장동민이 좌약 넣어줬다는 걔 맞나? (io6x7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o6x7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문재인에게 문자 답장옴 [20] 체시리안 | 2017/04/24 16:14 | 5415 벌레잡기 무서울때 꿀팁 [11] 하이바라냥이 | 2017/04/24 16:14 | 4705 수학여행 용돈 5만원 고스란히... 세월호 백승현 군 지갑 확인 [6] 열받아써가입 | 2017/04/24 16:13 | 2256 친오빠와 까똑 [7] 원빈도내앞에선오징어 | 2017/04/24 16:12 | 2061 이철희는 종편 패널 상대하는덴 최상이네요 [13] mybinhive | 2017/04/24 16:10 | 2494 엄마 시계 몰래 판 여자 연예인 [58]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4/24 16:10 | 4683 개표참관인 선정됐습니다 ㅎㅎ [8] 생크림코코아 | 2017/04/24 16:10 | 4918 집단 폭행의 잔혹성 [19]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4/24 16:10 | 3351 후지 미러리스로 전입하려고 합니다. [3] antisocialboy | 2017/04/24 16:09 | 3050 선거유세차량 쫓겨남 [25] 오야우야 | 2017/04/24 16:08 | 2997 스스로 품격을 만드는 인물 [14] 너님신고 | 2017/04/24 16:08 | 3982 친구가 그린 철수네 치킨 [12] 레퀴엔 | 2017/04/24 16:08 | 5453 이철희.... 그거 참... 마음 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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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이 본인을 용서해줌?
뭐 가족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밖에서 자랑스럽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
도둑년을 키웠네
김제동이 단호박으로 말하면 존1나 진짜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ㅋㅋㅋ
나비 어렸을때면 지금보다는 500만의 가치가 더 높았겠지
도둑년을 키웠네
관장
와.. 500 만원..
나비 어렸을때면 지금보다는 500만의 가치가 더 높았겠지
.......어머님께 죄송합니다 하고 저기 나온 출연료랑 한달 임금 전부 싸들고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누구나 흔히 500만원짜리 물건 꿀꺽할 수는 있죠.
죗값을 존나 쌔게 치른다면야.
왜 본인이 본인을 용서해줌?
그만큼 벌었으니 사드려라..
1-2만원은 그럴 수 있어.
근데 500은 아니지 ㅁㅊ
뭐 가족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밖에서 자랑스럽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
김제동이 단호박으로 말하면 존1나 진짜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ㅋㅋㅋ
하 제정신인가 진짜
가족끼리라서 절도죄로 신고할 수도없고 ㅋㅋ
사춘기 실수? 어이가 없네 실수면 도둑질해도 용서되냐 똑같이 지 명품가방 털려보면 되겠네
500만 ㄷㄷㄷㄷㄷ
중2병이랑 뭔 상관이야
양심이?
도둑년
-ㅅ-;;
카메라 포커싱 받으려고 무리수 뒀다가 .. 에휴 저 방송 나가고 난 뒤는 안봐도 뻔하겠다 욕 존나 먹었을것 같다
변명도 좀 변명다운 변명을 해라.....
빡대가리새끼신가...
저런건 예능으로 받아주면 안됨
그 SBS 자기야에서 1억 사기친 아내도 그렇고
웃어?
난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어른 지갑 건드리는거 아니래서
스무살 넘게도 안건드리는데
어른 지갑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지갑을 건드리면 안되는건데...
어릴 땐 그런 교육이 너무 많았던 거 같음.
애들은 그러면 안 돼, 어른 돼서 해, 같은..
제대로 미x년이네.
할 얘기가 어지간히도 없나보다 ㅉ
예수인가 스스로 스스로를 사하고 구원하네
실토하고 엄마한테 혼나고 시청자한테 욕먹고.. 주목받아 보려고 그러는건가 안하는게 나을것 같은 이야기를 하네.
그당시 500이면 장난이 아닌데....
도둑년
참 자랑이다.. 진짜 진심으로 저러는건가?
미친;;;;
미친ㄴ 방송에서 저런 소리하는게 진짜
왤케 탐욕스럽게 생겼냐...
이래서 자식새끼는 키워봐야 다소용없단소리가 나오는..
저게 대중 앞에서 할소린가
나 도둑놈이요?
무슨 강원도 '고니'냐?
미틴 . . . 생각참 짧다. . . .
성폭O 모의하고 자서전에서 용서 구하던 모 정치인이랑 뭐가 달라?
근데 나비인가 뭔가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인데..?
저거 나와서 저리 당당히 얘기할 정도면 사고가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지 않냐?
가수 나비?
집들어가는순간 등짝 스파이크 대신 빠따가 기다릴지도
도둑고양이라서 나비냐? ㅋㅋ 나비야~
와 난 100원짜리 소시지 사먹은게 단데
아니 솔직히 양심이 있었다면 진짜 비산시계 사드리고 죄송하다고 용서 구했겠지?
초등학교 저학년때 피씨방이 너무 가고 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있던 천원을 몰래 훔친적이 있는데 그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음 그래서 며칠 뒤에 있을때 자수를 했는데 잘못을 했으니 혼은 나야한다고 자로 손바닥 한대 맞았던 기억이 나네 ㅋㅋ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애기하네 ㅋㅋㅋㅋ
성인되고 비싼걸로 다시 선물해드렷다는말이라도 할줄알앗는데
와 무슨 500만원짜리 시계를...ㄷㄷㄷ
어머니가 밤마다 깰 정도로 트라우마 생겼으면 많이 심한건데 저걸 스스럼 없이 말하는거랑
사춘기였다고 합리화 하는거나 좀 대단하다
재미로 이야기할 수준이 아니라 지 애미에게 잠재적 PTSD까지 생기게 만들고, 매우 무섭다. -_-
쟤가 장동민이 좌약 넣어줬다는 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