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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이 본인을 용서해줌?
뭐 가족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밖에서 자랑스럽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
도둑년을 키웠네
김제동이 단호박으로 말하면 존1나 진짜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ㅋㅋㅋ
나비 어렸을때면 지금보다는 500만의 가치가 더 높았겠지
도둑년을 키웠네
관장
와.. 500 만원..
나비 어렸을때면 지금보다는 500만의 가치가 더 높았겠지
.......어머님께 죄송합니다 하고 저기 나온 출연료랑 한달 임금 전부 싸들고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누구나 흔히 500만원짜리 물건 꿀꺽할 수는 있죠.
죗값을 존나 쌔게 치른다면야.
왜 본인이 본인을 용서해줌?
그만큼 벌었으니 사드려라..
1-2만원은 그럴 수 있어.
근데 500은 아니지 ㅁㅊ
뭐 가족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밖에서 자랑스럽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
김제동이 단호박으로 말하면 존1나 진짜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거 ㅋㅋㅋ
하 제정신인가 진짜
가족끼리라서 절도죄로 신고할 수도없고 ㅋㅋ
사춘기 실수? 어이가 없네 실수면 도둑질해도 용서되냐 똑같이 지 명품가방 털려보면 되겠네
500만 ㄷㄷㄷㄷㄷ
중2병이랑 뭔 상관이야
양심이?
도둑년
-ㅅ-;;
카메라 포커싱 받으려고 무리수 뒀다가 .. 에휴 저 방송 나가고 난 뒤는 안봐도 뻔하겠다 욕 존나 먹었을것 같다
변명도 좀 변명다운 변명을 해라.....
빡대가리새끼신가...
저런건 예능으로 받아주면 안됨
그 SBS 자기야에서 1억 사기친 아내도 그렇고
웃어?
난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어른 지갑 건드리는거 아니래서
스무살 넘게도 안건드리는데
어른 지갑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지갑을 건드리면 안되는건데...
어릴 땐 그런 교육이 너무 많았던 거 같음.
애들은 그러면 안 돼, 어른 돼서 해, 같은..
제대로 미x년이네.
할 얘기가 어지간히도 없나보다 ㅉ
예수인가 스스로 스스로를 사하고 구원하네
실토하고 엄마한테 혼나고 시청자한테 욕먹고.. 주목받아 보려고 그러는건가 안하는게 나을것 같은 이야기를 하네.
그당시 500이면 장난이 아닌데....
도둑년
참 자랑이다.. 진짜 진심으로 저러는건가?
미친;;;;
미친ㄴ 방송에서 저런 소리하는게 진짜
왤케 탐욕스럽게 생겼냐...
이래서 자식새끼는 키워봐야 다소용없단소리가 나오는..
저게 대중 앞에서 할소린가
나 도둑놈이요?
무슨 강원도 '고니'냐?
미틴 . . . 생각참 짧다. . . .
성폭O 모의하고 자서전에서 용서 구하던 모 정치인이랑 뭐가 달라?
근데 나비인가 뭔가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인데..?
저거 나와서 저리 당당히 얘기할 정도면 사고가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지 않냐?
가수 나비?
집들어가는순간 등짝 스파이크 대신 빠따가 기다릴지도
도둑고양이라서 나비냐? ㅋㅋ 나비야~
와 난 100원짜리 소시지 사먹은게 단데
아니 솔직히 양심이 있었다면 진짜 비산시계 사드리고 죄송하다고 용서 구했겠지?
초등학교 저학년때 피씨방이 너무 가고 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있던 천원을 몰래 훔친적이 있는데 그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음 그래서 며칠 뒤에 있을때 자수를 했는데 잘못을 했으니 혼은 나야한다고 자로 손바닥 한대 맞았던 기억이 나네 ㅋㅋ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애기하네 ㅋㅋㅋㅋ
성인되고 비싼걸로 다시 선물해드렷다는말이라도 할줄알앗는데
와 무슨 500만원짜리 시계를...ㄷㄷㄷ
어머니가 밤마다 깰 정도로 트라우마 생겼으면 많이 심한건데 저걸 스스럼 없이 말하는거랑
사춘기였다고 합리화 하는거나 좀 대단하다
재미로 이야기할 수준이 아니라 지 애미에게 잠재적 PTSD까지 생기게 만들고, 매우 무섭다. -_-
쟤가 장동민이 좌약 넣어줬다는 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