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고 걍 이뻐서 사온거에 가깝기 때문에 좀 고민한 물건입니다. 계다가 해외결재 카드 변경문제 때문에 구하지도 못 할뻔한거 겨우 구했네요. , , , , , , 이래저래 12사이즈 소품들이 많아서 이래저래 조합하니 나름 연출사진 찍기 좋더라구요. 맘같어선 구관사이즈 소품이 많으면 좋은데 이건 진짜 크기들이 감당이 안되니 자연히 12사이즈 소품만 모이네요,ㅎㅎㅎ 관절이 좀 거슬리지만 역시 관절 피규어가 좋아요. 스케일은 찍다보면 금방 실증나거든요. ㄷㄷㄷ
손동작들이 앙증 맞네요 ^^ 모델 출사가 따로 필요없겠네요
모델 출사는 영성격에 안맞아서 피규어 찍는게 재일 재미있습니다.
관절이 있으니 아무래도 포즈 연출에는 유리한 점이 많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