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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길냥이 싹 잡아다가 가뒀으면.

 " 길..냥..이..들..존나..드럽..다멍..아니 드럽다.. "                  길거리 개들은 이미 다 된장발려서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장미대선 2017/04/23 14:53

    다 멍 뭐야 ㅋㅋㅋㅋㅋㅋ 다멍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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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스티아 2017/04/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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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tkyu읏큐 2017/04/23 14:54

    개들보고 무섭고 놀란 사람은 있어도
    고양이보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음
    ㅉㅉ 개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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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구야히메 2017/04/23 14:59

    우리 엄마 고양이 무서워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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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사연랑 2017/04/23 15:02

    뭔 개같은 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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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기마시쩡 2017/04/23 15:02

    이님 집에 호랭이 둬드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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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대선 2017/04/23 15:03

    개를 까는 글에 개같은 논리라고 하니 뭔가 혼돈의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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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루시아 2017/04/23 15:19

    어느집 고양이가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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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커힐러 2017/04/23 15:19

    개 기르는 사람으로써 비공드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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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ami 2017/04/23 15:04

    고양이 무서워하는사람은 대부분 그 요염한 걸음걸이나 눈 세로로바뀌는거 때문에 무섭다더라.. 그 세로에서 땡글땡글 호기심눈으로 바뀌는게 매력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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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별 2017/04/23 15:20

    요여미한 캣워크, 세로눈에서 호기심 찬 얼굴로 가까이 스윽 가져다 댓을 빼 매력.... 심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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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야옹 2017/04/23 16:02

    냥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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