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인가...? 당시 M6 를 구입후 10컷 찍고, 바로 장터행이었는데요.(물론 그때는 업무용 장비를 구입하려고, 일부 카메라 장비들을 팔던 때라...)50 녹티 4세대 지름에 이어서...더 늦기전에 필름바디를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MP(film) 바디가 1순위었는데요.장터를 둘러보다가 M6J 매물이 보여서 낼름~! 물어버렸습니다.이번에는 필름바디를 진득하게 사용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고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보내주신 필름 오늘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정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와우~ M6J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