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이런 손실은 주식하고 처음이네요. 코비드때는 운좋게 미리 빼서 괜찮았는데.. 아직, 걸어논 trigger 까진 안왔는데, 내일 어찌 될지 흠... ㅡ.ㅡ;;기운들 내시고, 성투 해야죠!!
2월 초에 은행주로 넘어갔어야.. ㅡ.ㅡ.;;
뉴스를 보고도, 그넘의 미련때문에... 비중 조절 실패했는데. 아직도 망설이고 있으니.. 큰일 입니다.
저도 과거엔 큰 흐름에대해 무시하고 종목만 봤는데
요즘엔 시황에 관련된건 기본으로 깔고 종목을 보게되더군요.
10년 국채금리 상승... 요거 딱보고 일단 단타만 해야겠구나 하고 시작했죠.
지난 주에 절반 빼서 종목을 바꿨는데... 그냥, 빼놓을걸 그랬나 봅니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