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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들에게 학을 뗀 정의당 사무총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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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입니다만
저런 극단적인 행동을 벌이는 사람들을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또 비단 문재인 지지자만 저러는게 아닐겁니다.
그런지지자비율이 높은게 문제죠....이번 경-대선아니 그앞까지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다른사람 지지자들도 그런분들이 존재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떼로 행동하는 건....사실 이건 문재인이 자제만 요청해도 문재인에대한 비호감도가 뚝 떨어질수 있는데 문재인이 그걸 안함.......
다른게 걱정되는게 아니라. 이걸 방치하는 문재인에 대한 걱정임...가장 유력한 후보인데. 그걸 자제요청한다고 지지율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바트님 말씀이 틀리셨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민주당 경선중에도 '그런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제가 한일은 아니지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라는 말을 했고,
어제 kbs토론때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말했습니다.
이 이상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트님말씀대로
모든 후보의 지지자들중에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다른 후보들은 거기에 대해서 언급한적 있나요?
유일하게 문재인만 사과도 하고 입장표명도 했습니다
문재인이 제일 문제가 바로 이런점입니다. 자기지지세력들에대한 잘못된점하나도 지적못하고 우물쭈물 그세력들에 둘러쌓여서 자기주장하나도 말을 못하는 점입니다
아니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 했잖아요??? 난독증있거나 귀가 어두우세요??
높지않죠 ㅋ 지지자가 몇백명도 아니고
비율이 높으면 정의당 폭파됩니다;
어제일만갖고 그런게 아닙니다. 지금 벌어지고 잇는 문빠들의 행태입니다.
부끄러움은 나의 몫 ㅠㅠ
어제 민주당하고 정의당이 붙었나보군요? 역시 녹화로라도 보긴 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단순 공격했다고 그러는게 아닐건데.... 사드배치 문제는 문재인,안철수 양 질문자체가 모순이었고, 심상정 본인의 입장도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는 어이없는 질문이었으며, 복지공약 10만원 논란은 JTBC팩트체크에서 거짓이라고 판명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재인에게는 사드배치 입장이 왜 모호하냐
안철수에게는 사드배치를 정치적 사회적 합의없이 왜 혼자 결정하느냐
이 2개의 질문자체가 모순이며 정작 본인의 입장은 위 이미지죠.
정말 문재인지지자들이 가수 전인권씨에게 "적폐"라고 했다는게 사실인가요?
"내가 그런건 아니구요"ㅋㅋㅋㅋ
박지원의 주장일 뿐.
당연히 일부 지지자들의 행동을 후보 본인에게 따져선 안되죠-_-;
이 당연한걸 왜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ㄷㄷㄷㄷㄷ
이게 생각나네요
그럼 내가 죄송해야됨? 문지지자가 수백만일텐데?
그논리면 님은 사는 동안 죄송해야할듯
종교랑 비교하는 건가.. ㅋ 아놔..미치긋네
문재인은 종교조.
메시아 노무현의 부활을 꿈꾸는 종교.
정의당에게
정의당 역시 혹독한 비판을 통해 검증받아야 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의 비판과 매질을 이해하고
겸허히 받아들여야...
공격등했다고 저럴거면 1차 토론 때 진작에 했음
그리고 검증 운운할거면 당내 메갈시건은 왜 그저 눈물만 보이고 어물쩔 넘겼는지 그것부터....
글쎄 어제 토론회보고 그렇게 이해할 사람이 몇될까
문빠중에 저런 황당인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왜 욕을 먹는지 모르는 사람이네...
저는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줄도 아는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글도 웃기네
마치 심상정은 대통령 될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지만
그냥 나가서 문재인 후보 검증에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네...ㅋㅋㅋㅋㅋ
저런 문재인 지지자들도 문제지만 저런 정의당 당직자도 한심하네 ㅋㅋㅋㅋㅋ
근데 문재인 후보가 지지자 개개인의 인성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그런 지지자들은 잘못된 거라는 입장도 얘기했는데..
그걸 바로잡지못한다면 그거대로 문제인겁니다. 자기지지자들도 유도하지못하면 다른성향사람들을 포함한 국민전체의 대통령이 되는건데....리더쉽이 걱정되는거죠.
그 말씀을 조금 비틀면, 대통령도 온 국민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나 마찬가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누군가가 모두 통제해야한다 혹은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들이 충분히 항의표시 할 수 있죠. 법에 어긋났다면 법대로 처리하면 될 일이고 일반적인 도덕관념에 어긋나는 행위였다면 비판을 하면 되는겁니다.
그걸 왜 문재인 후보의 탓으로 돌리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전 심지지잡니다.
그걸 그대로 놔두면 박사모 제 2탄이 되는거죠
아직도 심상정이 왜곡된 내용으로 질문했다는걸 정의당에선 모르고 있는듯
어제 토론이후 오늘 오전까디 정의당 당원이 500명이 탈당을 했다고 합니다.
저건 문베충 댓글부대 몇팀에서 하려나...
근데 문제점은 이렇게 검증하다가 지지율 하락해서 정작 다른후보가 당선이 되면 그후보는 검증이 전혀 안된체로 당선이 되버려서 박근혜같은 정부가 들어설수도있죠 지지율이 넢거 낮고를 떠나 검증은 다 들어가야죠
박사모나 문빠나 홍위병들 같음
문슬람이 그냥 나온 말이 아녀라.
지금 여기서도 문빠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하나라도 얻어걸리면 아주 아작을 내고 다니더군요. 조금이라도 문재인 잘못된점이나 욕을 하다간 집단언어폭력에 시달릴지도
사람들 왜 저럴까요 ㅠ ㅠ
노무현 대통령 사후 더 심하진 듯한 느낌.
특히 영화 변호인 보고 기립박수를 치러가자때 부터 싸했음. 그때 얘기 들어보니 안어서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라고 했다는 소리 듣고 ㄷㄷㄷㄷㄷㄷㄷㄷ
전인권에게 문자는 왜보내... 미친것들.. 그건 문재인 지지자도 아님.. 꼴통이지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문지지자들 하루 이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