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피길 기다리는 것은
마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해외에서 당시 한국의 상황을 보고
절망과 조롱이 섞인 유명한 말이었죠.
저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국가는
적어도 아시아에선 한국밖에 없을듯.
많은 피를 흘리지 않기를 바라며
미얀마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피길 기다리는 것은
마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해외에서 당시 한국의 상황을 보고
절망과 조롱이 섞인 유명한 말이었죠.
저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국가는
적어도 아시아에선 한국밖에 없을듯.
많은 피를 흘리지 않기를 바라며
미얀마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쓰레기 새끼들 뿌락치 풀어놓고
폭력 시위 유도하는군.
촛불시위때도 폭력 쓰는 사람 보이면
주위에서 뭐라고 했었죠.
힘드시겠지만 계속해주세요
당신들의 손에 미얀마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저희도 몇십년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참고 견뎌내어 자유를 쟁취했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견뎌낸 적이 있는 국가로서, 당신들의 운동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