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한국 야구 비하 발언 파문

그러게 없는말 지어낸거 아니면 비하가 아니잖앜ㅋㅋㅋㅋ

지들도 운동선수가 담배피는게 ㅄ짓이라는거 인정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져리그도 5회끝나면
클리닝타임 있는데 마치 지들은 안쉬는거같이
말하네

프로 스포츠 선수라는 것들이 우루루 몰려 가서 담배핀다잖어 담배. 그냥 쉬는게 아니라 담배를 핀다잖아. 몸관리가 생명인 프로라는 것들이 쉬는 시간이라고 담배피러 가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거잖어

담배피는게 몸에 별로 좋지못한건 군부대에서 쉽게 경험 가능.
전투력측정 시기 다가오면 간부들이 담배 못 피게 한다고 난리임.

직관가서 보면 클리닝 타임 3분이 넘더만 무슨 소리야.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는 질문에 테임즈는 “나 변태”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바로 “이건 절대 쓰면 안되는 말”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담배’에 관한 이야기는 ‘쉬는 시간’에 관한 질문 때문에 나온 것이었다. 앵커는 “KBO리그에서는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냐”고 물었고, 테임즈는 “담배를 피러가곤 한다. 한국 야구장에는 흡연구역이 따로 있다. 우리와 다른 문화라서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 부분은 선수들이 아닌 관중에 관한 이야기다. 이어서 앵커가 “선수나 감독도 담배를 피러가냐”고 물었을 때, 테임즈는 “몸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 선수도 있고, 담배 피우러 가는 선수도 있다. 처음에는 경기가 취소된 줄 알았는데, 나중에서야 쉬는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사생활을 방해하는 한국 팬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와 같았다.
“한 여성과 데이트를 하던 중이었는데, 한 팬이 사인을 요청했다. 그때 나는 사인을 거절했다.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라 일기장에 적어놓기까지 했다.”
MLB네트워크의 앵커들은 테임즈를 통해 한국 야구문화가 궁금했고, 그에 대해 질문했다. 테임즈는 자신이 한국에서 겪었던 흥미로운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테임즈가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건 무리한 비약으로 보인다. 그 비약이 테임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셈이다.

탈탈 털기라도 함?

요새도 운동선수들 맞나요?? ㅎㄷㄷ;

세상일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을껍니다. 전 99학번인데 한체대다니는 친구보고 담배핀다고 뭐라하니깐, 한체대에 비흡연자보다 흡연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이야기를해서 놀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