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것도 힘드네요 ㅠㅠ

진짜 이쁜 것 같아요.
저렇게 상태 좋은 녀석 구하는것도 쉽지는 않을듯 ㄷ ㄷ ㄷ
스트랩은 제가 소장하는 녀석인데 제가 만들어 놓고도 볼때마다 맘에들어요 ㅋ

미러떼면 참 괜츈할텐데유 ㄷ ㄷ ㄷ ㄷ

스트레스 땜에 약 먹고 몽롱해서 강제 휴식이라 쉬는게 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
그나마 스트레스는 덜 받고 있네요 ㅎㅎ
몇년동안 제대로 휴가도 못 보낸 ㅠㅠ

진단서 끊을 생각입니다.
수리비 나오면 청구 한다니 저도 치료비나 일 못한것에 대해 배상 청구 할 준비는 해놔야겠습니다.

리뷰 다 끝나고 인수 안 한다고 확정하니 그러네요 ㅎ
전 이번주 일도 못하고 신경과 다녀온것 청구해야죠

인수하겠다고 할 때는 안 된다하더니
이제와서 그런 이야기인가요?
애초에 계약서상에 나온 이야기 아니면 하놔 이쉥키들

계약서 자체도 안 썼어요 ㅎ
신분증이나 통장사본도 다끝나니까 내라하고 ㅎㄷ
인수도 제가 두번이나 물을땐 확인 안 해주고 끝나갈때 말 해주길래 조건 물어보니 의미없어서 안 한다고 하니 조건 누락했다고 다시 말... 그래도 안 한다 했더니 수리비 나올 수 있다고 ㅎㅎㅎ

담에 냉면 먹으러 가서 물물교환을.... 아...아닙..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