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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일요일 저녁이거든요. 오늘까지 200대포 안팔리면 제가 제시한 가격에 판다고 했는데..
어제 토요일 밤까지만 해도 분명 안팔렸는데..
오늘 딱 보니까 "솔드" 라고 나오네요 허허... 오늘까지 고민하다가 왠지 저보다 높게 제시한 사람한테 팔았을 가능성이..
90% 이상으로 보입니다 ㅎㅎㅎ
이번엔 정말 200 대포 들이나 했는데.. 또 미끄덩..ㅠ 역시 댑호와는 담생에 해야할거 같네요..
이런 초특급 쿨매가 또 나오지 않는이상 말이죠 ㅋㅋ
잘됐네요 ㅠㅠ 애들 침대도 바꿔주고 요즘 집안 인테리어 하려고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ㅠㅠ
미끄덩 했다고 퇴근후 와이프한테 말하면 좋아할듯 합니다.^^;;
이렇게 백오엔의 수명연장이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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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불이면 저같으면 벌써 샀....... 아, 아닙니더 ㄷㄷㄷㄷ
1850 에 준다고 했는데.. 버텼더니 ㄷ ㄷ ㄷ 미끄덩..ㅋㅋ ^^;;
아.......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105엔과 200엔은 같이 쓰셔야 된다고 하던디요 ㅎㅎㅎ
ㅎㅎㅎㅎ 그러니까요 ㅎㅎ 백오엔 팔면 또 아쉬웠을거 같습니다..ㅎ
렌즈 하나 안사면 할수 있는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역시나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말했더니..안도의 한숨을 쉬더라구요 ㅋㅋ
두개 다 있어야해유
ㅎㄷㄷㄷ그렇군요 나중에 로또 되면 200 VR2 신품으로다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