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제(태종 이방원의 장인)
"전하... 신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대저, 왕조의 흥망성쇠는 외척을 얼마나 잘 견제하느냐에 따라 달랐습니다."
"저희 가문은 대대로 태상왕(이성계)과 전하의 큰 은혜를 받아 먹고 입는것에 부족함이 없으니, 바라옵건데 신이 죽은뒤에 신의 아들들을 먼 지방으로 보내셔서 밭이나 갈게 해주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장인어른"
"처남들은 제가 좋은 곳에 잘 보내겠습니다"
장인어른이 있는 곳으로.
(장인어르신이 외척을 경계하라고 했으니 일단 다 죽여야갰다)
밭의 거름이 되었답니다 ㅎㅎ
이방원 : 밭을 키울려면 비옥한 토지에 줄 비료가 필요한법
장인어른이 있는 곳으로.
(장인어르신이 외척을 경계하라고 했으니 일단 다 죽여야갰다)
아ㅋㅋㅋㅋ 먼곳으로 보내줬다고
밭의 거름이 되었답니다 ㅎㅎ
이방원 : 밭을 키울려면 비옥한 토지에 줄 비료가 필요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