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는 지난해 8월 김해고 김유성을 1차 지명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지명 직후 김유성이 중학교 시절 후배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글이 구단 SNS에 올라왔다. 학교폭력 피해자 부모가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비난 여론이 일자 NC 구단은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김유성의 1차 지명을 철회하는 결단을 내렸다. 결국 김유성은 프로 입단이 좌절됐고, 대학교에 진학했다.
썩은 것을 도려내야지 감추면 전체가 썩어
문드러진다.
잘가라~
유성이는 좃됐네
쪽지로 욕질하시는분이네
유성이 받아준 대학도 어디냐??? 대학도 받아주면 안되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