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드 카보우시파르
이란의 판사 가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 판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마지드 카보우시파르
이란의 판사 가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 판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조카는 이런 부패한 세계를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판레기는 세계 디폴트구나
정의를 위해 혁명을 한거라며....
세상이 발전해 인간의 생각과 인식이 많이 발전했다 생각했는데 이런것보면 조금도 발전이 없는거 같다.
여전히 계급과 말도 안되는 불합리를 받아 들여야 하니 하아..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네...
조카는 이런 부패한 세계를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판레기는 세계 디폴트구나
우리나라 판레기들이 그냥 세속적으로 나쁜 판레기 들인줄 알았더니
최근 코로나 관련 사이비 판결보면 이란 판레기들 같이 종교적으로 나쁜 판레기가 아닌가 추측해봄
정의를 위해 혁명을 한거라며....
세상이 발전해 인간의 생각과 인식이 많이 발전했다 생각했는데 이런것보면 조금도 발전이 없는거 같다.
여전히 계급과 말도 안되는 불합리를 받아 들여야 하니 하아..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네...
우리나라도 쓰레기판사들 많으니까뭐...
조카가 흑화해서 세상을 뒤흔드는 스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