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자박된 이다영의 SNS 폭로
그런데 진짜 사건은 엉뚱한 데에서 터졌다. 학창시절, 그들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였다. ‘곧 터질거야’라는 그의 말대로 큰 사달이 일어났다. 결국 이다영이 최근에 올린 SNS 글은 결국 스스로에게 되돌아온 꼴이 돼 자신이 사과문을 쓰게 됐다. 팀과 팀원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못했던 그 인성은 묘한 시기에 정확히 부메랑이 돼 날아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716997
현재 학폭터져서 배구로 보답한다함
어른들이 학폭을 가볍게 봐선 안되는 이유
벌써 10여년 전 사건이었죠.
피해 학생들 입장에선 학교에 가는게 지옥으로 가는 기분일겁니다.
학폭을 당할때 멘탈이 강해서 버티면 다행인데
멘탈이 약하면 극단적 선택을 할 수도 있죠.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755
혹시 모를 욕설 자제 요청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