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주당은 사람들의 삶을 파멸시키는 정당이에요

민주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 했던 행동들을 생각해보세요.

피해의식 주입과 선동, 이 두 가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민주당이 집권한 후에 '피해자'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나요?

민주당은 집권을 하기 위해서 피해자들을 선정하고 

그 피해자들을 위해 자기네들이 뭔가를 해줄 것처럼 기대하게 만든 후 집권합니다.

거기에 걸린 피해자들은 여지없이 삶이 파괴돼요.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삶까지도요.

수능, 사법시험은 부자들에게 유리한 전형, 이라는 선동으로

수시와 로스쿨, 의전원을 만들어냈습니다.

부동산 투기꾼들을 엄벌하겠다고 선동해대면서

부동산 폭등을 획책했죠.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유가족들의 정신을 파멸시키는 괴기스러운 선동을 일삼고는

180석의 집권여당으로도 진실을 밝히지 못 하고 있죠.

일본에게 다시는 지지 않겠다며 반일 선동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일본에게 꼬리를 내리고 빌고 있죠.

검찰 개혁을 하겠다며 마치 검찰이 무슨 악의 축인 것 마냥 선동해대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범죄와 비리를 덮기 위한 쇼에 불과했죠.

김학의타령은 무슨 주문처럼 매번 외면서

버닝썬 사건, 정인이 사건 등에서 붉어진 경찰의 문제점에는 입도 뻥끗 하지 않습니다.  

환경을 아끼는 것처럼 온갖 난동과 선동을 해대며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고 구럼비 바위를 살려달라고 선동했지만

중국산 중금속 태양광 패널 박아대려고 나무 베어내고 민둥산 만드는 일에는 입도 뻥끗 하지 않듯이요.

이렇게 민주당이 집권하고 나면

집값이 폭발하고

사회 질서는 엉망이 되버리고

천룡인들이 자신의 부모의 빽을 이용해 특권을 부여받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립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의 비리와 범죄를 감시하던 시스템은 작살이 나버리고

범죄와 비리를 저질러도 티하나 남지 않는 나라로 변모해 가죠.

민주당은 사람들의 삶을 파멸시키는 정당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건 범죄나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