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에 유승민 선수가 선수면서도
ioc의원을 같이 했던 것처럼
김연아 선수도 여러차례 ioc선수위원에
도전 했던것 처럼..
김연경 선수에게 차라리
배구협회 회장직을 임명하든지
하다못해 부회장직이라도 임명 하길 바랍니다.
멀 시켜도 잘할듯 합니다.
결정적으로 협회에 돈이 없다며
개선한 선수들에게
회식이라고 김치찌게집 댈꾸 가진 않겠죠.
탁구에 유승민 선수가 선수면서도
ioc의원을 같이 했던 것처럼
김연아 선수도 여러차례 ioc선수위원에
도전 했던것 처럼..
김연경 선수에게 차라리
배구협회 회장직을 임명하든지
하다못해 부회장직이라도 임명 하길 바랍니다.
멀 시켜도 잘할듯 합니다.
결정적으로 협회에 돈이 없다며
개선한 선수들에게
회식이라고 김치찌게집 댈꾸 가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