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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사 결혼식 식대논란
교사가 잘못했다
vs
엄마가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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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 애들은 모른다고 해도 부모는 알면서 왜그러냔
교사가 너무했다
22222222222222
그집 딸이 커서 돈 안내는 30명 하객이 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면 좋을 텐데.
22222222
부담스럽지만 나같으면 부패 먹게함...
헐.. 결혼을 장사로 생각하는분이 의외로 많군요 ㅎㅎ 저는 1번
에쉴린가요?
맞다면
애들이 더 좋아했을듯...
선생님 결혼식에 애들이 왜???
하객들 자리 사이사이에 껴앉아서먹한거보다 훨씬나은데 엄마가 생각이없네요.
ㅋㅋㅋㅋ 참내 결혼식으로 장사하나 선생님이 학생들하고 좋은 추억가질 수 잇는 기회인데 한반에 많아야 30명인데 100만원이 그리 아깝나 ㅋㅋㅋ
선생님한테는 좋은 추억이 아니었나보죠.
이거 예전 이야긴데 선생님이 형편이 어려운분 아니였던가요?
제잎장에서는 와준것도 고마워서 뷔페 식권 그냥주지만 ..
안타까울뿐이죠
결혼식을 장사로 생각 하는 문화 좀 바꿔야 됩니다 !! 그냥 지들끼리 소박하지 하지 좀....
거창하게 하고 그 비용 하객들 한테 울궈 낼려니까 이런 사단이 나죠... 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에서 결혼식, 돌잔치는 비즈니스쇼에 가깝죠.
담임도 담임 나름이지. 보통 저런대 찾아가는 애들은 오지말라해도 선생님 정말 좋아해서 가는건데
아니면 선생이 따로 학예회마냥 열심히 무대 준비시키거나
이러나저러나 밥은 든든히 먹여보내는게 맞는가지
보통가더라도 반장 부반장정도만 가도 될거같은데ㄷㄷ
저런 경우 몇번 봤습니다. 친한 동료 선생님이 애들 인솔해서 피자헛 데려가고. 중국집 데려가고. 옆에서 보면서 좀 아닌것 같더라구요.
헉 저희누나애기랑 같네요..ㅜ ㅜ
학생들이 와서 축하공연도 해주고 잘해주었는데
식대가 아까워서 에슐리가서 먹인게 아니라
선생님 지인들 가족들 먹는데 서로 불편해 할까봐
따로 자기들끼리 편하게 먹으라고 가서 먹인건데..그게 왜 오해일지 모르겠니여
제가 결혼을 해봐서 아는데요 ㅎㅎ 식사 인원 어느정도 맞춰서 계약하고 준비하는데 그거보다 한 명 아니라 훨씬 많으면 자리도 음식도 문제라서 이해는합니다. 그리고 애들한테도 에슐리에 가서 햐준 것도 배려해준 거 같은데요? 물론 저같음 그냥 식장에서 애들하고 기쁘게 먹긴 할겁니다^^
222222 결혼식 뷔페 신부신랑 음식이 대략 정해진 상태일텐데 갑자기 왔다면 불상사를 막기위해 에슐리로 보낸건 굉장히 잘한 대처인것같아요. 애슐리도 2만원인데 30명이면 돈도 만만치않고요. 저도 형 결혼식때 예상 하객 초과해서 부랴부랴 다른 식당 알아보고 난리쳤던걸 생각하면;;; 현명했다고봐요. 밥을 안먹인것도아니고 그걸 섭섭해하고 화낼정도면... 휴우우
222222 개념은 부모가 챙겨야죠.
갑자기 제 결혼식에 온 친구라고 부르기도 싫은 새끼가 떠오르네요. 그새끼 부부랑 애들 2명 데리고 오면서 7만원 냄.
쓰레기새끼..ㅋㅋㅋ 식대가 43000원이였는데 ㅋㅋ
30명이면 예약인원 넘쳐서 음식 모자랄지도...
부모라는 사람이 생각이 없네요...
이기적인 ㅁㅊㄴ. 다른말 필요없음.
뷔페보단 에슐리가 더좋은것아닌가
어디뷔페인진 몰라도
방학때 몰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