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신 KMR분유로 바꾸고 진정이 좀 된 애기들
발견시점을 2주라고 추정하면 이제 4주차에 접어들어
이유식을 만들어봤어요.
치즈냥은 접시 내려놓자마자 바로 코박고 먹었고
턱시도냥은 시행착오 끝에 성공했습니다^^
화장실도 만들어줬는데
아직 사용할 생각은 없는지 내 이불들은 하루에 한번씩
세탁기로 들어가고 있어요 ㅎ
하루가 다르게 애들 크는걸 보는 행복감~
요즘 너무 좋네요
https://cohabe.com/sisa/1867539
동물울 아깽이들 이유식 성공.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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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너희들은 어느 별에서 왔니
냥추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하는 거 보기 좋네요.
사진 5장 이상 안 올릴 시 영구dl입니다
오
눈물을마시는새// ㅋㅋㅋㅋㅋㅋㅌ
아깽이들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냠냠아아// 금방 커버릴거 같아서 사진, 영상 많이 남기려구여 종종 찾아뵐게요~
작은 팁이지만 밥그릇은 살짝 높혀 주시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확 숙이고 먹지 않게요
화장실은 모래 재질따라 싫어하면 안쓸수 도 있어서 싸고 양 적은것으로 밴토나이트 모래 두부모래등 테스트 해보시면 좋아요
저도 길냥이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애쉬서폿// 육묘초보라 답답한게 많은데 꿀팁 감사합니다~!
세츠나s// 고양이 식기 찾아보시면 조금 경사진, 높이 있는 식기를 꽤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사람도 허리를 세우고 음식을 먹는거처럼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고개를 들고 먹어야 편안하대요!
아우 이뽀라 ㅠ
하아 심쿵사
냥이들 넘나 커엽커엽♡♡♡